2년 넘게 짝사랑해온 여자가 있습니다..
최근들어 매일수십개씩 문자를 주고 받고..
매일 그애한테 전화가 오고..
그래서 저한테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는 줄 알고..
고백을 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1.여자들은 친구 사이인데도 이성친구와 매일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나요?
그렇게 거절당하고 그 여자아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서먹한거 없이
다시 매일 연락을 하더라구요..
그렇다가 하루는 스트레스 쌓인 일이 있다고..
보고 싶다고.... dvd방가서 스케일 큰 영화를 보자네요..
제가 고백을 한 상황이라.. 그런곳에 먼저 가자고 하니..
솔직히..조금 당황했습니다..
물론 전 그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사귀지도 않는데..거절까지 당한 상태라.. 괜히 잘못됐다간..
영영 나쁜놈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영화만 보고 나왔습니다.
2.여자들은 친구 사이라도 이성 친구에게 먼저 dvd방 가자고 할 수 있나요?
또 하루는... 술을 먹고... 그 여자 아이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그날 그 여자아이 집이 비어있어서..
그 여자 아이 집에서 같이 자게 됐어요..
방을 하나 준게 아니라 거실에서 한 이불 덮고..
아침에 눈을 뜨고..제가 살짝 스킨쉽을 했는데..
실은 내색 안하고 가만히 있데요..
그런데도 전 또 그 이상은 어떻게 할 수 가 없었어요..
3.여자들은 친구사이라도 이성친구에게 자기집 비닌깐 같이 잘 수 있나요?
또 하루는 둘다 술에 진탕 취해서..
어찌하다 모텔을 가게 됐는데..
전 그냥 옆에서 자고 있는데..
취해서 떡이 됐다고 생각햇던 그 애가 번쩍 일어나서 화장실을
눈떠서 알고 있었다는 듯이 제정신으로 한번에 찾아가서 일을 보고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전 속으로 정신이 조금 있는데도 모텔을 온건가 그런 생각에 그 애한테 손을
델까 고민을 하다가 혹시나 제 착각일까봐.. 술에 취한여자 건드린 비겁한 놈 될까봐 그냥
나왔어요..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한번 더 고백을 햇는데..또 거절 당했어요..
제 눈에만 이쁜게 아니라.. 남들 눈에도 이뻐 보였는지 주위에 남자들이 많았어요...
어느날 갑자기 언제 매일 연락 햇냐는 듯.. 연락을 끊더라구요..
진짜 그 애 마음이 궁금해요....
진짜 저에게 마음 하나도 없이.. 그냥 외로워서 심심풀이로 연락 한건가..
먼저 dvd방 가자고 하고 자기 집에서 재워준거보면 맘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주위에 친구들은 다들 그래요...
밥상까지 차려주고 숟가락까지 떠줫는데.. 기회를 못 잡냐고..
혹은... 여자한테 이용당한거라고들 하고...
그 여자의 마음이 뭐였는지...
진실이 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