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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이혼! 그렇게 쉬운가요? 나도 하고 싶다!!!

답좀주이소~ |2006.07.17 16:58
조회 1,908 |추천 0

약 석달 전 이군요. 마눌님이 회사를 옴겨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입사하고 몇일 지나서 회식한다고(참고로 건설회사 경리부,남자3 여자1,남직원들이

마눌님보다 나이가 다 적음)하길래 맛난거 많이 먹고 와라!내가 못사주니까....이렇게 하고 집에서

티비 보고 있으니까 밤 12시  헉! 이제 들어옴 약간 술이 취해서 소주 4잔 마셧대요,나하고는 한잔도

안먹는사람이,,그리고 맥주로 입가심,,ㅡ,ㅡ;; 그렇게 먹고 놀다 왔다고 바로 자더군요,

그리고 또 몇일후 또 회식 그날은 회식하고 온다고 아침부터 그러더군요 ,그래 맞있는거 많이먹고 와!

이렇게 또 야그 해주고 전 일이끝나고 집에서 아이들에게 저녁 사주고 ㅋ 티비보고 책 보고 있었는데

(참고로 결혼10년차입니다)또 12시쯤..귀가 헐!~ 진짜 이사람이 회식한다고 하고 스트레스 확실히

날리고 오는구나,,,참았음,,그리고 또 몇일 후 회식 (궁금한건 그놈의 회식하면 대체 누구하고 먹나요?

뻔한거죠?남자 직원들 박에없으니,,) 그날은 제가 10시30분경에 전화를 했죠, 그런데 집앞이라고들어가는중이라더군요 ^^ 오늘은 왠일 이렇게 일찍오고...그런데20분이 지나도 안오더군요 또 전화 또 들어가는중이라하더군요 근데 이상한건 아주 조용하더라는겁니다. 이상하게 차소리 음악소리 뭐 등등

아무소리도 없이 조용한겁니다. 전화끈고 약20분 있다가 안들어오길래 어디냐고 내가 대리러 간다고 했죠, 근데 또 들어가는중이라더군요, 미치겠더군요,. 그렇게 들어온게 12시 좀넘어서 들어 왔습니다.

약간 취해서 다 토를 했다고 하더군요, 믿을까여? 아주 조용했던점이.....

 그리고 또 보름 있다가 그날도 회식 ㅡ,ㅡ;;  그전에 다짐을 해둬서 일찍오기로 했죠~ 그런데

그날은 헉!!! 11시좀 넘어서 제가 졸려서 그만 잠이들고 말았죠. 그런데 새벽 3시경 쯤 이상한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니 마눌님 들어왔더군요 3시경에... 헐 정말 미치고 팔딱 뛸 노릇입니다,

어떻게 주부가 그것도 시간이 새벽3시에 아이고 미치겠더군요, 취했다고 그만 자더군요.

그리고 또 몇번에 회식이 있어서 그때는 10시에서 11시 사이에 귀가 약두번정도 그런데 엊그제

제가 자영업하는데 그날 일이조금 짭잘한일을 해서 몇십만원 남겼는데 그래서 아이들이 몇일전

고기 먹고 싶다는걸 못사준 기억이 있어서 저녁사줄께 하고 문자 날렸더니 답장:오늘 직원 생일이라서

생일 파티 해준다더군요, 그래 좋다 이거야 그런데 아침에 나한테 야그 했다고 박박 우기는겁니다,.

쓰벌 이걸 죽여 살려ㅡ,ㅡ;; 정말 이마눌님이 바람이 난건가?그날은 몇시에 귀가 한줄 아십니까?

잘 은 몰라도 제가 졸고 있어서 12시 좀 넘었던거 같더군요.

몇일 말안하고 있다가 엊그제토요일 오후 일이 일찍 끝나서 들어 갔더니 암두 없는겁니다.

이상하다 애 가방도 없네...그러고 있다가 저녁5시경에 어디냐고 문자 날림 답장: 인천 언니하고 동생내 집에 놀러갔음. 나한테 말도 없이 그런데 어제 마눌님과 문자팅에서 나한테 야그 했다는겁니다.

이런 진짜 욕하고 싶은 심정,,참자! 제가 그랬습니다. 우리 서로 떨어져서 생각좀해보고 서로 헤어지는게 어떻겠냐고 하니까  뭘 그런걸로 그러냐고 하더군요 자기가 잘못한게 뭐냐고요ㅡ,ㅡ;;

이럴대는 어떻게 해야 할까여? 님들 악플 말고 저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는 말좀 달아주세요.꾸벅

ps: 전 술 담배 안합니다. 이년전쯤 부터 술:17살때부터 말술 먹었슴 소주 두병 거뜬, 담배 하루 한갑

 술먹음 두갑 스트레스 받으면 두갑 열심히 먹고 피웠죠.근데 제가 태어나서 남들 특히 집에 한게 없더군요 또한 친한 친구도 간암(술)때문에 하늘나라로 갔고 해서 이참에 끈는게 아니고 안먹고 안피운다

하고 여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술 먹는 기분 술먹음 어딜 가는지 그 코스 모르는게 아니죠 저도 남잔데....그런데 울 마눌님은 왜 그럴까여? 어디서 뭘 하는지,,,,참내 이거 아주 의처증 증상이죠???

 담배 또 피우고 싶습니다ㅡ,ㅡ;; 참자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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