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音樂, music]이란...
음악은 동적이고 시간예술이라 불리는데,
같은 시간예술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각각 독자적인 특성을 갖추고 있다. 음악은 소재인 소리의 순수성(純粹性)에다
시간적인 성질에 바탕을 둔,
가장 단적인 시간예술이라 할 수 있다.
음악은 예술이다.
내 영혼을 채우는 소리이다.
난 영원히 내 인생에서 음악을 버릴 수 없을것 같다.
나는 음악을 사랑한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학식도, 운동능력도, 지혜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나에게,
자존심만 꽉 채워져있는 나에게,
음악이란,
꺾을 수 없는 자존심이다.
누가 음악을 잘하건, 누가 음악을 못하건.
음악엔 이런것이 없다.
오직 자기자신만의 음악이 있을 뿐이며,
나머지는,
내 음악을 다른사람들이 얼마나 알아주느냐.
내 음악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것이냐.
내 음악이 나에겐 어떤 존재이냐만 남아있을 뿐이다.
모든것이 똑같다.
사람에겐 긍지가 있고,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사랑이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일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다.
그 프라이드를 비하하지 말라.
그 프라이드를 꺾으려 들지말라.
그 프라이드는..그사람의 인생일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