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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이벤트] 눈빛여왕이 밉상아저씨에게

김일화 |2007.02.06 17:01
조회 17 |추천 0

안녕~ 밉상아저씨~ ㅎㅎ

어느날부턴가 자기한테 나의 별명은 눈빛여왕이 되어있었고

나한테 자기는 밉상아저씨가 되어버렸네?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말이지..

나한테 자기는 나보다는 술을 애들한테 자기는 애들보다 일과 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듯한..

그런 날들이 되어버린지 벌써 4년째 접어들고 있어..

그래도 늘 자기가 우리가족을 생각하고 있다는 거 알고있고...

늘 걱정한다는 것도 알고 있어..

근데 그 사실들을 알면서도 왜 그렇게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는지..

그래도 노력하고 있으니까...

 

우리 올 한해도 별 탈없이 행복했음 좋겠다..

내가 말솜씨가 없어서 ...

알지? 미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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