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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서포터~즈] 행당동 희망터 다시 만들기^^!!!

동물자유연대 |2007.02.06 18:53
조회 50 |추천 0
 

유기동물들의 피난처이자 우리나라 동물보호운동의 산실인 동물자유연대가 여러분들의 정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엾은 유기동물들이 제대로 보살핌 받을 수 있도록 행당동 희망터의 시설공사비를 지원해주세요~

 

 

 

비 새는 지붕과 벽마다 곰팡이 핀 열악한 보호시설에서 지내던 가엾은 유기견들은

그 동안 잦은 피부병으로 고생해 왔지만

부족한 인력으로 세심한 통원치료를 받지도 못하는 형편이었어요…

 

2006년말부터 시작된 지난 석 달 동안의 모금액으로,,,

여름 장마때면 빗물이 뚝뚝 떨어졌던 지붕 공사,

녀석들의 배설물에 찌든 내부시설의 벽지와 바닥재 보수공사 등등을 할 수 있었지만,,,

 

부족한 공사비로 인해 마무리 공사가 기약없이 중단된 상태입니다.ㅠ.ㅠ

 

학대받은 상처를 간직한 채 꿋꿋하게 살고 있는 유기견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뛰어놀 마당 공사비와

보호시설 전기공사비와 외벽공사비,

아담한 방들마다 잡다한 용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을 선반 구입비 등

 

우리의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하는 녀석들을 위해 싸이월드 회원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요~

 

 

서울 행당동 동물자유연대 사무실은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그동안 위급한 위기에 놓여있는 동물들을 피신시켜 보호해왔답니다.
식용으로 넘겨질 위기에 있던 시츄 행돌이와

개고기집에서 직접 구출해낸 뚱보시츄 은혜,

철사로 입이 동여매어진 채 학대받다 버림받은 슈나우저 쥬디와

정신이상 할머니에게 잡혀 매일 구타당하던 발바리 메리,

유기견 가족 단체가 모두 버려진 희망이, 까망이네,,,

그리고 경기도 시흥의 식용개농장에서 데려온 시츄 미달이와 비글 비비,,,

인천의 공원 풀숲에서 극심한 피부병으로 생사를 가늠하기도 어려웠던 닥스훈트 나눔이…등등

 

이 외에도 많은 녀석들이 이 곳으로 피신하여 새 가족을 만나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거나 혹은 아직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당동 희망터가 가엾은 동물들과 이들을 보살피고자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는 것은 물론,

우리 나라 동물 복지의 기틀을 마련할 동물보호운동의 산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지난 2006년 11월경부터 시작한 이 모금운동은, 이미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공사가 시작되어 진행되고 있으나, 목표액이 아직 달성되지 않아 마무리 공사비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는 것은 이미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기부문화의 참모습입니다.

 

 

- 동물자유연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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