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브루스 스프링턴·레이 찰스·다이애나 로스·밥 딜런·마이클 잭슨·스티비 원더 등 45명의 슈퍼스타들이 아프리카 기아 난민을 돕기 위해 열창을 했던 명곡이다.
최근 ‘위 아 더 월드: 비하인드 스토리: 2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이 나왔다. 이 DVD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위 아 더 월드’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와 그래미 어워드·MTV 공연 실황, 뮤직비디오 등이 수록돼 있다.
‘위 아 더 월드’는 미국의 가수이자 인권운동가인 해리 벨라폰테가 기획했다.
1984년 밥 겔도프 등 영국 아티스트들이 만든 자선앨범 ‘두 데이 노우 이츠 크리스마스’(Do They Know It’s Christmas)에서 영감을 얻었다.
에티오피아 기아 희생자들에 관한 뉴스를 접한 뒤 그는 거물 매니저 켄 크라겐과 함께 완전 무보수 자선 앨범 제작에 함께 할 대형 가수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45명이 동참했다.
7분여의 발라드인 ‘위 아 더 월드’는 라이오넬 리치와 마이클 잭슨이 작곡했다. 녹음은 1985년 1월28일 할리우드의 A&M 스튜디오에서 했다. 한 매니저가 “곡이 로커에게 걸맞지 않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등 녹음 과정이 순탄치 않았지만 12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3월7일에 발매, 첫주에 80만장이 팔리고 미국 내 각종 음악차트에서 3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7백만장 이상이 팔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 라이오넬 리치 (이 곡의 작곡자죠)
2. 라이오넬 리치+스티비원더
3. 스티비원더 (PEOPLE DYING까지 부릅니다)
4. 폴 사이먼(사이먼 앤 가펑클의 사이먼)
5. 사이먼+케니로저스
6. 케니 로저스 (WE CAN'T GO ON으로 시작되며
허스키 보이스)
7. 제임스 잉그램(JUST ONCE의 주인공)
8. 티나 터너(남자같은 허스키 보이스)
9. 빌리 조엘(독창이었던걸로 기억,확인요망)
10. 마이클 잭슨(미리 녹음해둔 에코버젼, 이곡
의 공동작곡자,작사가)
11. 다이애나 로스(수프림스의 리더,모타운의 전설적 여가수)
12. 마이클 잭슨 + 다이애나 로스
13. 디온 워익(SEND THEM YOUR HEART부분을
부르는 허스키 보이스, 휘트니 휴스턴의 이모)
14. 디온 워익+윌리 넬슨(컨츄리 싱어)
15. 윌리 넬슨(GOD HAS SHOWN US부분 부름)
16. 알 재로(AND SO WE ALL 하면서 나오는 부분,재즈싱어)
17. 브루스 스프링스틴(가장 특징적인 허스키 고음,락커)
18. 케니 로긴스(고음의 맑은 목소리,footloose등의 히트곡)
19. 스티브 페리(그룹저니 리드싱어, 고음의 쭉 뻗는 멋진보컬)
20. 홀 앤 오츠의 '홀' (JUST YOU AND ME로 끝나는부분)
21. 마이클 잭슨(음이 바뀌면서 브릿지 부분,이번엔 라이브)
22. 휴이 루이스(JUST BELIEVE 어쩌구 하는 부분, 휴이루이스앤더뉴스의 리더)
23. 신디 로퍼 (고음의 신경질 적인 보컬)
24. 킴 칸스(금발의 여성싱어, WHEN WE 딱 두단어만 솔로)
25. 휴이 루이스,신디로퍼,킴칸스 (STAND TOGETHER AS ONE)
(스캣은 신디로퍼)
---합창----
그외, 스캣과 애드립 부분
* 밥딜런 : 후반부에 힘없이 THERE'S A CHOICE we're makin등등을 하는 사람 전설적 포크 싱어
* 브루스 스프링스틴 : 매우 허스키한 고음 파트 부분의 대부분
* 스티비 원더: 맑고 고음, 기교의 목소리
(두번에 걸쳐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듀엣을 함,따로
녹음한뒤 믹싱함, 애드립을 잘 들어보시길)
* 레이 찰스(애드립에만 참여, 스프링스틴과는 다른
허스키, 잘 들어보면 차이점을 알 수 있음. 뭐라고
중얼거리기도 함, COME ON NOW LET ME HEAR 어쩌구. 말로 애드립하는건 전부 레이찰스
* 제임스 잉그램: 후반부에 딱 한번 WE ARE THE WORLD를
높은 음으로 부르며 등장,(레이찰스가 똑같이 받음, 허스키하면서 멋진 목 소리)
이정도면 충분할까 모르겠습니다. 들어보지 않고 얼마전에 들은 기억대로 쓴거지만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