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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Miss Potter

진얼 |2007.02.07 02:09
조회 30 |추천 1


 

요즘 극장은 가수 김부용의 말처럼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하기에

충분한 그런 시기인 것 같다. 걸린 영화도 많고 장르도 그럭저럭

다양하고 관심이 가는 영화도 많지만 정작 보고싶은 것은 없다.

얼마전에 친구와 시간 때우기 작전으로 이 'Miss Potter'를 봤는데

예고편이 꽤나 아름다워서 내심 기대를 하고 영화를 봤는데...

(그리고 간만에 '이완 맥그리거'가 보고싶었다.)

결론만 간단히 말하자면... 최악이었다. 대충대충 넘어가는

사건전개와 너무나도 밍숭맹숭한 스토리.

거기다 늙을대로 늙은 '르네 젤위거'까지... 최악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이 영화. 돈이 많이 아까웠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KBS의 '이것이 인생이다.'와 같은 찡~한 소재가... 그렇게도

없었던 것일까?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사람만이라도 이 영화를

보지 않기를 바랄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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