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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feels like 4ever

김겸 |2007.02.07 22:10
조회 9 |추천 0


 

너에게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고

너의 어깨에 가벼운 스침이라도 나는 지금 필요해

너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길 기다리고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

우린 언젠가 다시 함께 하겠지?

오래걸리지는 않을꺼야..

하지만 지금 시간이 영원처럼 느껴진다

그럴수록 나는 더 강해져야 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마음속으로 너의 이름을 불러보는것

밤마다 빈 베개를 가슴깊이 안아 너의 냄새를 찾아보는것

 

내가 더 더 현명해서

지금 내가 힘들꺼라는 걸 미리 알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마치 나는 영혼이 없는 사람 같아

 

지금 이 아픈 시간이 무뎌져

너의 얼굴을 봤을때

그냥 기분 좋은 웃음으로

처음 시작하는 연인처럼 될 수 있을까?

 

너무 보고 싶다

미치겠어... 너가 얼마나 간절한지

지금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내 모습, 힘든 이 모습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동정심에라도 나를 찾아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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