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난 그렇다 ...
인간은 과거에 산다는거...
본래 인간은 보는것에 약하고 듣는것에 약하고 경험한 것에 약하다
과거는 누구나가 있다
그렇기에 과거적인 삶을 살수밖에 없다...
미래도 누구나가 있다
하지만 그 미래는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얼마전 뉴스에서 암에 걸린 사람이 암으로 죽는것보다
암에걸렸기에 무서운 생각으로 다른합병증을 유발해 죽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는 기사를 접했다...
일단 암에 걸리면 극복하기는 참 어렵다...
암을 극복했다는 이야기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암에 걸리면 거의 죽는다는 얘기는 흔히 듣는다...
사람들의 과거가 사람을 죽이는 꼴이 되는 얘기다
과거에 잘 나가가던 사람이 어떠한 일로 인해 혹은 천재지변으로
그 일들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었다고 치자...
그 사람은 재기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그것은 과거가 그사람만의 과거가 아닌 다른사람들의 과거까지도
잘 안되었기에..그걸 듣고 보고 경험했기에..아마 그럴것이다..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면 과거는 아름다울수고 추악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영영지워버리고 싶은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 하나 그 과거를 바꾸어 새로운 과거로 만들기는
어...렵...다
과거는 사람을 병들게 하고 힘빠지게 하며 의욕마저 상실해 버리게
만...든...다
과거가 어두웠던 사람이 인생의 참 의미를 깨닫고 다시 일어 서려할
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한가지 있다...
그것은 과거를 잊어 버리는 것이다...
과거를 지우란 말이 아니다...잠시 잊어 버리란 뜻이다...
과거가 아무리 아름다웠던 사람도 미래를 살아가려면 과거는
잊어 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과거를 허락한 것은 미래를 위함이라 생각한다
바로 미래를 있게 하기 위해 과거를 만든 것이다...
하나님은 미래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그분 자체가 앞서 계셨고 앞서 가시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과거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다시 돌아가...
인간은 원래 과거의 사람이다...
인간은 미래를 볼 수도 없으며 알 수도 없다...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안다 하더라도 그것은 미래가 아니다...
인간의 뇌 구조는 과거를 기억하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미래를 알 수 있는 능력은 하나도 없다...
이래서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인간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과거의 하나님이다...
내게 어떠한 일을 해 주셨던 분...과거 선지자나 성경인물에게
무언가를 해 주셨던 분...더 나아가 지금 나와 함께 계시는 분정도..
그러나 지금이라는 순간도 과거니까...인간은 과거의 산물이다...
순간이나 찰나..혹은 현재의 개념을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그것이 있다 한들...그 순간이 결코 과거는 될지언정 미래는
될 수 없다...
그렇다고 무작정 과거가 나뿌다는 것만은 아니다....
내가 발견한 한가지 과거의 좋은점은...수많은 과거가 이루어져
지금 현재의 내 모습이 과거보다 조금 나아졋다는 생각뿐...
열심히 돈을 모아 집을 샀다는것...인간관계를 잘해 인기가 좋아
졌거나...학식을 쌓아 학위를 받았다는것...결혼을 해서 아기가
생겼다는것...등등은...물론 좋은 일이고 과거가 결집되어서 지금의
어떠한 모습이나 환경이 생겻다는것은 기뻐해야할 일이다..
그런데 또 막히는 것은 여태껏 쌓아올린 과거의 수많은 일들이
현재에는 나에게 기쁨이나 즐거움을 줄 준 몰라도 그것이 미래를
부요하거나 풍요롭게 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과거의 좋은점만 뽑아서 현재의 아름다운 모습이 되었을
지라도 그것은 현재(잠깐이라는 의미)의 일이다..
또 다른 하나 희망적은 이야기는..
과거의 지식으로인해 (이것은 없어지거나 흔히 도둑맞을 일일없음)
순간 순간 편하게 혹은 유용하게 살면 순간의 연속임으로 과거를
좀 더 늦출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가 과거가 되기전에 그 미세한 시간안에 즐겁고 행복하게
살수도 있다...그런데 이런 얘기는 억지다...
즉..인간은 그 수많은 불가사의한 인간세상살이에 대해 손톱의 때
만큼도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이다....그것을 안다는 것은 미래를
안다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라 한다...또 시작과 끝이라 한다...
그럼 하나님도 알파였던 때가 오메가였던 때보다 과거가 아닌가..?
그건 아닐 것이다...그분은 아마도 알파였던 때에 오메가에 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시작할때 이미 끝에도 계실수 있으신 분이
아닐까라는 전제하에...그럼...그런 하나님이 왜 시간과 공간이
공존하는 이 세상에 우리를 과거적으로 만들어 놓고 우리와 대화
하시고 찬양 받으시기 원하시는걸까...?
어차피 인간에게 하나님은 과거의 하나님이신대...
만약 한 아이가 무인도에 홀로 태어나 아무도 없는 섬에서 살아간다
면 그 아이는 하나님을 알까? 어떻게 알까? 누구도 얘기해 준적이
없다..성경이 있다한들...성령이 있다한들...어떻게 알 수 잇을까..
아마도 그 아이는 하나님을 영영모를 수도 있다...그 아이에게는
누군가의 과거도 또 자신의 과거도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또 다른 무언가로 하나님을 알 수있다면...과거를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을 알 수 있다면...그것이 진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과거를 사용해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나쁘거나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다만..과거는 남의 것과 자신의 것이 결합된 모호한
상태의 지식이기 때문에 그러한 방법으로는 진짜의 하나님을
알기에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이 만나 주신 분들이계신다...
정말 복받은 사람들이다...그렇다 인간이 하나님을 알기 전에 하나
님께서 와서 만나 주셔야 된다...그것이 과거의 삶이 아닌 미래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원동력이 된다...하나님은..우리를 찾아와
주시고 만나 주시고 얘기해 주시고 지시해 주시고 돌봐 주시고 보호
해 주시고 아껴 주신다...그래야 된다...아고 머리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