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덧 당신과의 인연이 시작된거 같습니다.
우리가 만나기 까지는 각각 부모님이 존재해야 하고 그 부모님이 존재하기 위해 그 윗대 부모님이 있어야 하고 그렇게 따지면 현존하는 우리의 만남은 수억만년 인연의 꼬리가 연결 되어야 했겠죠...
단 한번 삐긋했더 라면 한 사람의 존재가 없어지게 되었겠죠...그러하기에 우리의 만남은 분명 인연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당신과 맺은 인연 난 오래도록 좋은 느낌으로 좋은 모습으로 사람이기에 가끔은 힘들겠지만 당신을 만나는 시간 그 시간만큼은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여자이고 싶습니다...
마치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있었던 친구처럼 따뜻했던 당신의 첫 느낌 첫 모습...마치 한국 땅에서 태어나 만난 한국인 처럼 정감있었던 당신의 그 느낌또한 지금도 설레입니다...
아직은 서로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래서 그 만큼 궁금한 것도 많고 이해해야 할 부분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그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어 합니다...
나 또한 그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당신도 그러하겠죠..?
세상에 만남이 있으면 이별 또한 누구에게나 공존 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난 그것을 또 다른 재회라 믿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만날 것이라는 믿음을...
시간이 지날 수록 어쩌면 당신과의 이별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어쩌면 슬픈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그 이별의 순간에도 지금 이 순간처럼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내 직업이 당신을 기다리게 할지도 당신에게 소흘할지도 모르지만,그 것만큼은 당신이 이해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당신 늘 힘들어도 오래도록 나와 친구처럼 때론 나에게 의지 해도 되요...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할테니...당신과 처음 맞는 발렌타이 데이...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