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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뭘까.

김선영 |2007.02.09 01:46
조회 15 |추천 0


 

대체뭘까.

나도 몸속에 흐르는 물의 흐름을 바꿔야하는걸까.

물의 흐름을 바꾸고나면 괜찮아질까.

더이상의 되풀이는 일어나지 않을수 있을까.

 

지겹다. 너무힘들다.

끝이라고생각했다. 더는없을거라고.

 

 

 

- 내가매일매일 확인해줄게. 그러니까 그러지마,응?

  '이런 나를 위해서라도.'

 

아득하고 아득하다.

떠올리고싶지않은순간이 떠올랐다.

 

내탓이아니라고 말할수없었다.

...제발그러지말라고했잖아.그러지말라고말했잖아.

나를 위해서라도 제발.그러지말아달라고.분명히말했잖아.

 

 

분명 나와같은하늘아래 잘 지내고있겠지.

분명 나와같은하늘아래 함께 숨쉬고, 함께웃으며.

 

 

P.s 한계라는건,분명내게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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