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클릭 (Click)

양성욱 |2007.02.09 03:32
조회 30 |추천 1


 

 


클릭 (Click)

 애덤 샌들러가 다시 한 번 날 유쾌하게 만들어주었다. 이번에는 눈과 귀, 모두를 만족시켜주었다.

 

 과장을 하자면, 후반부의 감동과 의 상큼함이 녹아있다고나 할까? 초반부 반가운 손님 샌들러의 절친이자, 서로의 영화에는 꼭 우정출연하는 랍 슈나이더가 하비부 왕자로 분해, 역시 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기다렸던 스티브 부세미 아저씨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부세미의 카리스마를 두 배로 메꾸어 주는 이가 있었으니, 크리스토퍼 윌켄. 그를 처음 인상 깊게 본 건 에서 펭귄맨의 조력자로 등장했을 때이다. 독특한 카리스마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멋진 양념 역할을 해준다. NBC 의 호스트로 등장했을 때, 그가 보여준 위트 또한, 그를 더욱 더 맘에 들게 했다.

 

 샌들러는 의 여전사 케이트 베킨세일까지 아내역으로 끌어들였고, 에서 얼뜨기 샌들러가 속해있는 미식축구팀 코치 역할을 했던 헨리 윙클러는 아버지 역으로 끌어들였다. 윙클러 외, 또 다른 반가운 손님이 있다. 아들 벤의 수영 코치이자, 미래 베킨세일의 새남편 역을 맡은 숀 애스틴. 에 이어, 또 다시 샌들러의 부름을 밭았다. 애스틴을 모르는가? 에서 등장한 프로도 꼬붕 샘이라고 하면, 쉽게 알 것이다. 친 샌들러 집단에 불상사가 없기를 바란다. 주성치를 보아라! 오맹달 아저씨와 기분 나쁘게 갈라섰지 않은가? (80~90년대 주성치 영화의 무술 부분을 담당했던 홍금보 아저씨와도... T_T 뭐, 이젠 컴퓨터 그래픽에 더 의존하니, 그리 영향은 없어도...)

 

 제니퍼 쿨리지를 빠뜨릴 뻔 했다. 에서 덩치 큰 이 여자를 보았을 때, 솔직히 구토 현상이 일어났었다. 하지만, 그 유명한 시트콤 의 스핀 오프 시리즈 에서 등장한 그녀의 코믹 연기에 압도되고 말았다. 주인공 조이 트리비아니를 압도하는 괴짜짓에 두 손, 두 발 다들었다. , 의 데이빗 핫셀호프 아저씨도 빼먹을 수 없겠다. 요즘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