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이란? 1970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구 소련의 대문호인 솔제니친의 소설「암병동」에서는 '자생하는 차가버섯을 민간 요법으로 음용하는 자생지 원주민중에는 암 환자나 당뇨 환자가 전혀 없다'는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이를 근거로 차가버섯과 그 자생지에 대해 학자들이 연구해 온 결과 솔제니친의 말이 사실로 확인되었고, 이때부터 차가버섯이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암, 당뇨병, 다이어트 그리고 정력 차가버섯에는 면역 증진 물질로 항암 및 제암 작용을 하는 다당류, 다당-펩틷티드, 뉴클레오시드, 테르펜계 등의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 물질들은 신체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T-세포의 기능을 증진시켜 체내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파괴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차가버섯의 균체 성분은 아가리쿠스의 23배나 되는 SOD(활성산소 소거효소)와 B-D 글루칸, 리그닌 등이 함유된 것으로 증명된 바 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등에서 연구된 바 있는 차가버섯은 러시아를 비롯하여 유럽에서는 의약제로, 일본에서는 간암, O-157균 억제 물질과 건강 보조식품 등으로, 미국에서는 특수천연물질로 분류하여 미래 식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최근 일본 매스컴에서는 차가버섯을 '21세기 신이 주신 위대한 선물' 이라고 극찬하고 있으며 상황버섯 등 다른 약용 버섯에 비해 당뇨, 위장 질환(위산과다, 위염, 위궤양)의 예방과 개선에, 그리고 위암, 대장암, 식도암, 폐암, 간암 등의 항암 및 제암에 근원적인 도움을 주며, 고혈압, 아토피성 피부염, 변비 등의 대체 요법에 병용되고 있다고 한다.
차가버섯은 자연식품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으므로 건강한 사람이 음용하며 신체 면역력을 높여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이뇨 작용이 좋아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으며, 체질에 따라서는 정력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