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 영문일까? 이명화씨의 기획이다. 그녀의 전직은 무엇인가? 부모님과 전혀 닮지 않은 그녀는 부모님의 친딸이 아님을 숨기기 위해 나를 자신과 닮은 얼굴로 만들어야 했다. 그녀는 아마도 나에게 성숙을 멈추는 주사를 맞게 하여 얼굴이 자라는 결정적 시기에 내 얼굴이 머무르게 하였던 것 같다. 그 다음은 대진국민학교 5학년 때 또 한번 성숙을 멈추게 하는 주사를 학교에서 맞았는데 그 때 담임선생님의 이름은 이상덕이었다. 뇌성장기가 아닌 시기에 몸이 성숙하는 결정적 시기였기에 35살인 지금의 내 몸은 그 때의 자라야 할 부분에 속한 곳이 그 때에 머물러 있어서 미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그런 사고가 있었으면 사실대로 밝히고 피해자에게 제대로 알려 개선방법을 모색하여야 하는 것인데 이상한 분위기로 사회가 다 그런 것 처럼 하고 마치 몸에 뭔짓을 하는 것이 의무라도 되는 것처럼 위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집단괴롭힘을 조장하였다.
과거 안기부가 고문이나 도청 등 말도 안되는 미친 짓으로 사회를 얼어붙게 하고 세상을 어지럽힌 것처럼 이 사건 또한 그들이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가정에서 발생한 일이라 사회적으로 일반화하기 어렵고 안기부원들이 사용하는 비밀무기의 일종이 지금도 사용되고 있으며 그것에 시달리고 있는데 가정에서 자신의 가족에게 그 무기를 사용한다면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 무기로 살인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 무기란 방사능과 같은 보이지 않는 화생방 화학무기류이며 최첨단의 과학지식으로나 설명할 수 있는 전문적인 것이라 일반인들은 속을 수 밖에 없는 위험천만한 것이다.
나이를 속이고 학교를 다닌 내 동창생들아! 그 원인을 무엇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것 때문에 내가 작아져야 했다는 것은 알아둬라.
아마도 선생님이나 주위사람들이 내가 남보다 크다고 마구 주사를 놨는지도 모르지. 이제와서 지난 일로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는 일은 없어야 겠다. 내가 성숙하지 못하는 피해를 입은 것은 기정사실이다. 그것이 누구의 책임인지 아직은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도 이명화씨의 기획과 그 패거리의 조직적인 폭력이었던 것 같다. 거짓말과 비방,모략과 같은 유의 회유로 패거리들이 인맥을 통하여 내가 집이 아닌 장소에서도 온갖 고생을 하게 하고 과다수면과 졸도로 얼어 잠이 드는 이상한 수난을 겪게 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목숨마져 잀게 될 지경이고 생활고가 심각하여 지금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 문제의 시발점인 대진에 와 있다.
아버지가 독살되고 엄마마져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며 독극물의 난사를 나에게 계속 연일 반복하고 있으며 그녀 또한 죽을 수도 있고 누명을 쓸 수도 있다.
아무튼 10대의 얼굴과 몸을 가진 사람들은 나 이외에는 없다는 것, 그것은 절대로 반복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하고 방송에서도 어린 얼굴로 성인행세를 하는 등 잘못된 행태는 바로 잡아져야 할 것이다. 임신과 출산,육아에 있어서 자연적이지 않은 모든 인공적인 것은 사라져야 한다. 사람이 간섭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나는 아직도 임신을 원하고 있으며 내 남편이었던 조영민 군이 생각을 고쳐 주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더불어 집단적으로 폭력을 행하는 사이코 범죄는 사라져야 하겠다. 남에게 독을 뿌리는 이명화씨 일파는 만행을 중단하고 정신과 상담에 응하던가 자수하여 광명을 찾을 것을 권한다.
모든 것을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 피해자가 오히려 폭력의 대상이 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