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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ㅣ ㅈ ㅔ ...

김미경 |2007.02.10 20:59
조회 10 |추천 0


다신...

그런 미련한...

바보같은 사랑...

하지 않을꺼야...

이젠 받기만 하는 사랑할꺼야...

아홉을 주고도

내가 주는 하나에 감동해

그 감동의 배를 나에게 표현할 수 있는...

함께있어도 외롭지 않는...

같이 있지 않아도 불안함 보다 그 신뢰의 턱이 더 두터운...

내가 하는 말 한마디 그냥 흘리지 않고 감동케하는...

나보다 먼저 날 알고 배려하는...

나에게만 멋쩌보이려고 노력하는...

그 마음이 진실로 나에게 와닿는...

다른사람 보다 내눈에 제일인 그런 사람...

그 사람이 나타나면....

모든 아끼고 천천히...

사랑하는 긴 시간동안...

함께 할 기쁜 일들이 많이 있을 수 있게...

그 사랑이 올때까지 기다릴꺼야...

이리저리 찾아 헤매지않고...

내 모든 마음 닫아...

그 날이 오면 기쁘게...

조금씩조금씩 그 마음 열어 놓을꺼야...

그 사랑 찾지 못해....

긴시간 동안 주지 못했던 사랑...

아낌없이 듬뿍줄거야...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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