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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je t"aime

하여울 |2007.02.10 23:46
조회 51 |추천 0


# 몽마르뜨 언덕_브뤼노 포달리데

 

몽마르뜨 언덕 (Montmartre)
감독, 각본 - 브뤼노 포달리데 (Bruno Podalydès)
촬영 - 마티유 푸아로 델페치 (Matthieu Poirot-Delpech)
출연 - Bruno Podalydès, Florence Muller (Young woman)

 

 


# 세느 강변_거린더 차다

 

세느 강변 (Quais de Seine)
감독 - 거린더 차다 (Gurinder Chadha)
각본 - Paul Mayeda Berges, Gurinder Chadha
촬영 - David Quesemand
출연 - Leïla Bekhti (Zarka), Cyril Descours (François)

 


 


# 마레 지구_구스 반 산트

 

마레 지구 (Le Marais)
감독, 각본 - 구스 반 산트 (Gus Van Sant)
촬영 - Pascal Rabaud
출연 - Marianne Faithfull (Marianne), Elias McConnell (Elie), Gaspard Ulliel (Gaspard)

 


 


# 튈르리 역_조엘 & 에단 코엔

 

튈트리 역 (Tuileries)
감독, 각본 - 조엘 코엔 (Joel Coen), 에단 코엔 (Ethan Coen)
촬영 - 브루노 델보넬 (Bruno Delbonnel)
출연 - 스티브 부세미(Steve Buscemi / The tourist), 줄리 바탈리에 (Julie Bataille / Julie), 액슬 키너 (Axel Kiener / Axel), Frankie Pain (Woman with little boy)

 


 


# 16구역_월터 살레스&다니엘라 토마스

 

16구역 (Loin du 16ème)
감독, 각본 - 월터 살레스 (Walter Salles), 다니엘라 토마스 (Daniela Thomas)
촬영 - 에릭 고티에 (Eric Gautier)
출연 - 카탈리나 산디노 모레노 (Catalina Sandino Moreno / Ana)

 


 


# 차이나타운_크리스토퍼 도일 촬영

 

차이나타운 (Porte de Choisy)
감독 - 크리스토퍼 도일 (Christopher Doyle)
각본 - Christopher Doyle, Gabrielle Keng, Kathy Li
촬영 - Kathy Li
출연 - Barbet Schroeder (Monsieur Henny), Li Xin (Madame Li)

 


 


# 바스티유_이자벨 코이셋

 

바스티유 (Bastille)
감독, 각본 - 이자벨 코이셋 (Isabel Coixet)
촬영 - 장 클라우드 라리유 (Jean-Claude Larrieu)
출연 - 에미리 오하나 (Emilie Ohana / Leah), 레오노르 발팅 (Leonor Watling / The mistress), Sergio Castellitto (The husband), Miranda Richardson (The woman with a red trench coat)

 


 


# 빅토아르 광장_스와 노부히로

 

빅토아르 광장 (Place des Victoires)
감독, 각본 - 스와 노부히로 (Suwa Nobuhiro)
촬영 - 파스칼 마르티 (Pascal Marti )
출연 - 윌렘 데포 (Willem Dafoe / The cowboy), 줄리엣 비노쉬 (Juliette Binoche / Suzanne), Hippolyte Girardot (The father), Martin Combes (The boy)

 


 


# 에펠 탑_실뱅 쇼메

 

에펠 탑 (Tour Eiffel)
감독, 각본 - 실뱅 쇼메 (Sylvain Chomet)
촬영 - 에릭 귀차드 (Eric Guichard)
출연 - 욜랑드 모로 (Yolande Moreau / Female mime), Paul Putner (Male mime)

 


 


# 몽소 공원_알폰소 쿠아론

 

몽소 공원 (Parc Monceau)
감독, 각본 - 알폰소 쿠아론 (Alfonso Cuaron)
촬영 - 마이클 세리신 (Michael Seresin)
출연 - 닉 놀테 (Nick Nolte / Vincent), 뤼디빈 샤니에르 (Ludivine Sagnier / Claire), Sara Martins (Sara)

 


 


# 앙팡 루즈 구역_올리비에 아사야스

 

앙팡 루즈 구역 (Quartier des Enfants Rouges)
감독, 각본 - 올리비에 아싸야스 (Olivier Assayas)
촬영 - 에릭 고티에 (Eric Gautier)
출연 - 매기 질렌할 (Maggie Gyllenhaal / Liz), Joana Preiss (Joana), Lionel Dray (Ken)

 


 


# 축제 광장_올리버 슈미츠

 

축제 광장 (Place des Fêtes)
감독, 각본 - 올리버 슈미츠 (Oliver Schmitz)
촬영 - 미셸 아마티유 (Michel Amathieu)
출연 - Aïssa Maïga (Sophie), Seydou Boro (Hassan)

 


 


# 피갈 거리_리처드 라그라베네즈

 

피갈 거리 (Pigalle)
감독, 각본 - 리차드 라그라베네즈 (Richard LaGravenese)
출연 - Bob Hoskins (Bob Leander), Fanny Ardant (Fanny Forestier)

 


 


# 마들렌느 구역_빈센조 나탈리

 

마들렌느 구역 (Quartier de la Madeleine)
감독, 각본 - 빈센조 나탈리 (Vincenzo Natali)
촬영 - 나가타 테츠오 (Tetsuo Nagata), Gérard Sterin
음악 - Michael Andrews
출연 - 엘리야 우드 (Elijah Wood / Young american tourist), Olga Kurylenko (Vampire), Wes Craven (Vampire's victim)

 


 


# 페르 라셰즈 공동묘지_웨스 크레이븐

 

페르 라셰즈 공동묘지 (Père-Lachaise)
감독, 각본 - 웨스 크레이븐 (Wes Craven)
촬영 - 맥심 알렉상드르 (Maxime Alexandre)
출연 - Alexander Payne (Oscar Wilde), Emily Mortimer (Frances), Rufus Sewell (William)

 


 


# 생 드니 외곽_톰 티크베어

 

생 드니 외곽 (Faubourg Saint-Denis)
감독, 각본 - 톰 티크베어 (Tom Tykwer)
촬영 - 프랑크 그리베 (Frank Griebe)
음악 - Johnny Klimek, Reinhold Heil
출연 -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 Francine), Melchior Beslon (Thomas)

 


 


# 라탱 구역_프레데릭 오뷔르탱&제라르 드파르디유

 

라탱 구역 (Quartier Latin)
감독 - 프레데릭 오뷔르탱 (Frederic Auburtin), 제라르 드빠르디유 (Gerard Depardieu)
각본 - Gena Rowlands
출연 - 제라르 드빠르디유 (Gerard Depardieu / Café's owner), Ben Gazzara (Ben), Gena Rowlands / Gena)

 


 


# 14구역_알렉산더 페인

 

14구역 (14th arrondissement)
감독, 각본 - 알렉산더 페인 (Alexander Payne)
출연 - Margo Martindale (Carol)

 

-

뭐 빠진 게 많을 지 모를 크레딧이긴 하나, 5분 남짓 짤막한 이야기들 속에 담긴 '인물'을 담고 싶어서 기껏 정리를 한게 이거다.

 

마지막 미국인 아줌마의 모습이 행여 나의 지금 혹은 내일의 모습은 아닐까 생각이 들어 살짝 기분이 나쁘기도 했고, 우울해하던 아줌마의 얼굴에서 우리 엄마의 얼굴이 읽어져서 슬프기도 했었다.

 

-사랑, 사랑, 사랑에 목숨을 걸고 달려가는 장면들이 들어가있던 #세느 강변, #마레 지구, #페르 라셰즈 공동묘지 야기가 맘에 들었고...

-기껏 사랑인 걸 알았지만 늦어버린 혹은 놓쳐버린 #앙팡 루즈, #축제 광장 이야기도 좋았다. 막 같이 슬퍼하고 싶었고..

-사랑, 환상으로 뒤덥힌 파리, 그 이면의 씁쓸한 현실을 볼 수 있던 #16구역, #라탱 구역 이야기도 마음에 남고... 어쩌면 아무 것도 아닐 지도 모르지만, 습관이 되어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는 #바스티유 이야기도 맘에 들었다.

 

그 다음날 열심히 복습을 해야 영화의 맛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으니 이것 역시 친절하지 않은 영화類에 속하긴 하는데...

 

환상, 환상 그 이면의 슬픔, 아픔 등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쬐끔씩 가슴이 아파오기도 했다. 엉망진창인 감정의 홍수 속에서 보낸 '폐인의 하루'가 왠지 .. 지금 사랑하지 않고 있는 나, "유죄"라고 선고 받은 듯한 그런 느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

 

말라버린 꽃나무에 물을 주면 순간 풋풋한 숲 냄새가 나면서 물을 쭉쭉 가지 끝까지 빨아들인 잎들이 싱싱하게 살아난다. 그 처음 잠깐의 싱그러운 냄새가 ... 그립다.

 

-

 

영화를 보면서는 이런 국제적인 영화가 만들어지고 기획되어지는 세상에, 나란 인간은 어떻게 종교에 아직도 매여있을 수 있는가 의아해하기도 했다. 극심하게 진로를 고민하는 요즘.

 

'go-go-mountain'이라며 웃어대던 누군가가 있었는데.. 누구더라..

산넘어 산이다. 진정. ㅠㅠ

 

-

 

thanks to brother_dongil.

&

the score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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