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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랑 빛 축제를 다녀왔다...

마영길 |2007.02.11 23:57
조회 37 |추천 0
2007 전북 사랑 빛 축제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집사람과 아이들 모두 함께 한 시간이었다.   관람후 왜 이름이 전북사랑 빛축제인지는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전주의 관문 호남 제일문을 빛 조형물로 형상한 것 외에는 대부분이 모두 중국작품들인데 말이다.  
2007 전북사랑 빛축제가 열리는 전주 월드컵 경기장의 모습.  축제는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서 열리고 있었다.   입구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들어서면 돼지 마스코트가 반겨준다.   뭐 우리 둘째 아들도 만만치는 않다. 키만 작지 옆으로는 거의 비슷... ㅋㅋㅋㅋ.  

거대한 용의 형상.  몸체는 접시와 컵등을 이용해서 만들었다.  여기에 환상적인 조명이 어우러져 멋진 용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갖가지 형상을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조명을 이용하여 구현한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다.

 

 

런던브릿지를 표현한 듯.

 

전주의 관문, 호남 제일문도 새롭게 태어났다.  실제 호남 제일문 보다 더 아름답게 표현된듯 하다.

 

환상적이다.....

이렇게 불을 밝히려면 아마도 무지막지한 전기 요금이 나올듯.ㅎㅎㅎ.

 

주말에는 불꼿놀이도 진행한단다.   사람이 제일 많을 때 한다는데 운좋게도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다.


사진으로는 다 표현을 못할만큼 아름다운 장관이었다.

 

약간의 추가 요금을 내면 중국 써거스 단의 써커스도 재밌게 볼수 있다. 공중을 날고 접시를 돌리고... TV에서 보던 것이지만 직접 보는 재미가 정말 그만이다.    

 

 

2007 전북사랑 빛 축제는 당초 예정보다 연장해서 2007년 3월 4일 까지 개최 한단다.   한번 가족과 함께 가봄직 하다. 

 

이와 함께, 별로 연관성은 없어 보이는데,  곤충전시회도 함께 열리고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좋을 듯 하다.

 

입장료 성인 5000원 소인 3000원 외에 부대행사로 진시황릉전, 써커스 공연, 곤충전시회를 엮어서 3000원 추가 된다. 물론 추가는 자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써커스는 꼭, 나머지는 알아서.

 

성인2명 소인 2명 4인가족 모두 구경하기에는 28000원 부대행사(써커스, 진시황릉 병마전, 곤충전시회)제외하면 16000원, 선택은 자유.  약간은 비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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