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가 되어가는 요즘..
길거리를 걸어다니다 보면 많은 나라, 많은 인종의 외국인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또, 직장, 학교나 학원에서도 많은 외국인들과 어울리며 생활 할 기회도 많아졌구요.
저도 전에 다녔던 직장에도 무역팀에서 일하는 일본인2분과 필리핀1분이 계셨어요.
여러직장을 다니면서 처음으로 한 사무실에서 외국인과 함께 근무하게 되었죠.
다들 한국남자들과 결혼하셔서인지 한국말도 잘 하시고, 한국문화도 잘 적응해계시더라구요.
그 분들과 일하며 지내게 되면서... 지금까지 모르게 알고 느껴왔었던 외국인에 대한 선입견에
대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고,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그 분들이 현재 한국인들과 잘
어울리며 적응할 때까지의 많은 힘듬과 노력이 있었더라구요.
혹시 여러분들도 외국인에 대해서 자기도 모르게 선입견을 가지고 계시지 않으신지요?
특히 백인등의 선진국 및 유럽인과 대하는 자기의 모습과 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동남아시아쪽의 아시아인들을 접할 때의 우리모습들이 은연중에 너무나 비교가 되지않나 싶네요.
타 외국인이 다른 나라에 오게되면 당연히 그 나라의 문화와 차이점을 배우고, 적응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하지만 차이와 차별은 확실히 틀리다고 봅니다.
먼저 제가 같이 생활하면서 느낀 점은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다" 입니다.
이 말은 너무나 당연한거고, 모두가 이성적으로 다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막상 직접 같이 생활해보고, 느껴봐야 알 수 있었던 직접적인 충격이였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란걸 알면서도 은연 중에 그들을 무시하고,
차별하고 있는 우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외국인들도 자신을 향해 한 말과 모습이 진심인지, 거짓과 가식인지.. 그렇게 겉과 속이 다른지
다 분간할 줄도 알고, 상처도 받을 줄 알고, 마음도 아파할 줄도 압니다. 또, 그렇게 웃으며 기뻐
할 수 도 있고, 즐거워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린 은연 중에 외국인을 대할 때 잘못된 편견과 선입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스란히
그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버립니다.
외국인들을 접하면서..
자기가 동남아시아"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몽골..."이나 러시아계열 나라쪽에서 왔다고
말하면 은연 중에 한국인들의 눈빛과 말투에서 무시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그렇게 우리는 우리나라보다 경제력으로 떨어지거나, 못 사는 나라일 수록 그러한 모습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들도 분명히 압니다. 한국이 자신의 나라보다 잘 살거나, 발전된 나라인걸 말이죠.
그래서 우리나라에 오는겁니다. 공부하고, 배우고, 느껴볼라구요. 또, 기회가 되면 직장생활도 하고
싶어하고요. 또, 요즘 한류열풍으로 인해 많은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이제 외국인에 대한 차별하고 무시하는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열린 시각과 생각으로
그들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래 생활하시면서 한국사람들의 좋은 점을 뽑는다면 "정[情]"과 "가족스런 푸듯함과 따뜻함"을 말합니다. 글로벌 시대가 되어서 외국인을 대하는 우리들도 많은 변화가
있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우리가 입장을 바꿔.. 내가 외국에 와서 문화적 차이와 다른점에 대한 이해로 느껴지는게 아니라...
국적, 민족, 인간으로써의 무시감으로 차별을 느껴지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라고 말입니다.
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그런 속성의 차별과 무시감으로 상처를 받는게 아닌...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며 같이 웃고, 슬퍼하고, 행복하며 느낄 수 있는 인간으로써의 감정만을 느끼며,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그들이 다시 모국으로 되돌아간다면 한국에서 느꼈던 모든 것들을 그 나라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질테니깐요.
그리고 과거나 지금이나 요즘 역사문제로 일본과 중국에 대해 안좋은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또한 그런걸 보면 열불이 날때도 있습니다. 근데 이건 구분을 해야겠더라구요.
애국심을 어디에서 발휘할 것인지에 대해서요. 정치적이고 민간함 사항에 대해선 개개인 한사람,
한사람에게는 표현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토론장이나 그런 분위기장이 만들어지면 모를까..... 그 나라와 그나라의 교육이 그들을
그렇게 가르치고 배운겁니다. 우리도 또한 마찬가지고요.
아무리 우리가 설득해도 설득이되는게 아닙니다. 우리도 일본, 중국인이 독도, 고구려는
우리꺼라고 설득하고, 말하면 우리가 순순히 납득하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런 부분을 설득하고, 이해를 시킬 수 있는 것은 "자기의 모국"이 할 수 있는 겁니다.
자기 나라가 느끼고, 깨닫은 점을 자기 국민에게 설득시키려하지 않은 이상 타 국민이 설득시킬 수는 없다고 봅니다.
우익세력을 가진 일본의 정치계나 단체들의 안좋은 모습으로 똑같이 모든 일본인을
미워하는것도 문제가 있는거라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구요.
사람과 사람으로 다가가야지.. 개인적인 만남과 만남에서마져도 그런 국가적이고 정치적인 개념
으로 다가간다면 서로가 당황스럽고, 불필요한 감정만 나누게 될 뿐입니다.
요즘 TV에서 "미녀들의 수다"라는 쇼프로그램을 보는데... 이거 또한 강력추천입니다.
외국인들의 시각과 입장에서 본 한국인과 한국문화 그렇게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인거같습니다. 지식과 형식이 아닌 현실적이고 실질적이게 외국인에 대한
인간미를 볼 수도 있고, 잘못된 우리의 편견과 선입견을 깨닫고, 느끼고, 반성 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고 봅니다. 또, 우리문화와 외국문화의 틀린 점도 느낄 수도 있고, 알아 갈 수도 있어서 몹시 유익하더라구요.
우리 대한민국을 외국인들이 봤을 때.. 참 따스한 "정"이 가득한 나라라는걸.. 그렇게 외국인들도
한국인들과 그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나라라고...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우리 한국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 계시는 많은 외국인 여러분들!!
한국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친구도 많이 사귀시고, 잊지 못 할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