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발렌타인 파티`♥
2인 식사권이 되어서 그걸 가지고 호야랑 미리 발렌타인 파티를 했다.
식당은 초밥뷔페. 단백질과 야채만 외치는 호야에게 마음껏 단백질과 야채를 먹게 할려고 갔다.
분위기도 더할 겸 스파클링 와인, 즉 샴페인 한병도 시켰다.
차갑게 한 샴페인과 다양한 뷔페 음식을 먹으니 참 좋았다.
쨍쨍~ 하는 잔 소리와 함께 홀짝 마시는 알싸한 샴페인이 너무 좋았다. 아~ 난 아무래도 와인체질인가보다. 와인이 너무 좋다.
그런데 의외로 샴페인도 도수가 높았다. 10도가 좀 넘은듯..
2잔까지 좋았는데, 3잔째 들어가니까 일어나기 힘들었다. ㅋㅋ
호야한테 기대어서 밍기적 거리면서 함께 걸었다.
난 너무 술에 약하다. 그래도 호야랑 가볍게 마시는건 좋다. 달콤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