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욕하지 말아주세요" 라는 글을 보고 몇자 끄젂여 봅니다.
윗 글의 필자께서는 기독교가 아닌 다는 종교들은 기독교를 모방한 이단이라고 단정만을
지어버리고 끝내셨습니다. 그럼 참 궁금하네요, 왜 기독교만 진리고 천국으로 가는 참된
길일까요? 왜 다른 종교들을 모두 부인하면서 기독교만이 살 길이라고 외치지만 정작 그러한
행동들이 얼마나 아이러니 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까요?
뭐 하나만 여쭤 봅시다. 기독교에 대한 정의는 누가 만들었습니까? 기독교에서 지켜야 할 법들과
윤리들과 해서는 안될 일들의 선은 누가 그엇을까요?
인간이었습니다.
그 어느 종교나 인간이 만든 종요 아니던가요? 어떤 종교나 전지전능한 신을 전재로 믿음을
요구하며 천국과 지옥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정의를 내려 버렸습니다. 이것은
어느 종교를 전적으로 보나 똑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율법들은 성경에 젂혀 있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성경은 누구로 인해 기록이 되었습니까? 인간 아니던가요? 제가 틀렸으면 죄송합니다만
저는 소희 말하는 모태신앙을(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님이 교회를 다니셨기에 일컫는 말입니다)
갖고 태어났습니다. 교회라는 곳을 20년간 다니다가 결국에는 등을 돌린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그 20년동안 저도 배운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한가지 정말 확실한건 성경의 한글자
한글자가 선지자들이나, 예수의 제자들의 의해 기록됬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
아니던가요? 그들의 기록을 기독교에서는 전적으로 믿고 인정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다른 종교의 기록에 의한 그들만의 율법들과 그들의 믿음은 틀린데 당신들의 믿음만 진리일까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라는 소설을 읽어 보셨습니까? 소설중에 한 소년이 기계를 통해
개미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장치를 사용하여 자신이 신이라며 세뇌시켰고 자신, 즉 인간들을 믿어야
한다며 개미들에게 강요하였습니다. 종교의 개념자체가 없던 개미들에게는 큰 혼란이 일어났고
결국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종교라는 불씨가 퍼져 나갔습니다.
개미와 인간을 비교한다며 웃고계신 분들이나 화내고 계시는 기독교 분들, 이것이 인간의
2000년전 예수가 왔을때의 모습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강압적인 카톨릭 보다는 그에 비교해
너무나 자유스러웠고 그에 당황한 카톨릭의 억압이 종교에 더욱 더 불을 질렀는지도 모릅니다.
결국은 카톨릭도 기독교를 인정하기에 이르렀고 그 후로 급성장 한것 아닙니까? 성경이라는
기록을 기반으로. 여기서 뭐 한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왜 성경에는 예수의 13살 부터 30대 초반
까지의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을까요? 왜 카톨릭은 그 기록을들은 성경에 같이 써놓지 않았을까요?
광적인 믿음을 전재로한 종교의 잔해들은 여러 모습의 잔해들로써 남아 있습니다. 영국의 억압에
버티며 결국은 승리한 인도의 석가모니, 즉 불교. 막강한 권력을 쥐고 흔들며 권리만을 남용하다가
결국 쇠퇴할때로 해버리고 지금은 너무나도 조용한 카톨릭. 9/11 사건의 주모자들 이기도 했던
자신들의 신 알라를 한 마디로 광적으로 믿는 이슬람 교도등 이 외에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왜 이중에 기독교인지, 자신의 믿음만을 설명해 놓고 다른 사람들이 납득 갈 만한 이유들은 정작
단 한가지도 내놓지 않으셨습니다.
윗 글에서 목사들이 어떻게 탄압받고 있고 어떻게 무참히 살해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들이 목사가 아닌 저자와는 상관 없는 일반 사람들 이었다면 그렇게 예를 드셨을까요?
왜 기독교도 그렇게 죽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데도 각종 질병과 사고로
인해 사망할까요? 죽으면 천국 갈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그런 사실들이 괜찮습니까?
교회에서 한두명이 그렇게 죽으면 정말 큰일이고 다른 나라나 다른 사람이 그 것 보다도 더
비참하게 죽었다면 그저 기도 하나로 묵념하면 끝납니까?
뭐 위에 예야 당신들의 자유로운 선택의 권리이니 저 또한 다른 할말은 없지만, 당신들이
선택했다면 그것으로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들은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에 갈것이라느니
정말 기독교 신자로써 아주 좋은 예를 보여주는 말들을 친절함의 탈을 쓰고 돌려서 하지 마시고.
마지막으로 구약성경이 쓰여졌을 당시,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만 있었을까요? 그가 진정 모두를
사랑했다면 전 세계에 왜 동일한 기적의 기록들이 없을까요? 성경자체에 이 말이 수백번도 더
들어갑니다. "이스라엘은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그럼 그 시기에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존재들을
알지 못했던, 알수 있었고 종교를 선택할 권리마져도 없었던, 그런 사람들은 당신들 종교의 정의에
의하면 죽어서 어디로 가야 했나요?
기독교 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누구한테 하는 말씀이십니까?
그런 글을 쓰려면 다른 먼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납득시킬 수 있을 만한 예를
들어주시고 이해를시켜 주신후에 그런 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