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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복이 없는 팔자인건지..

쏭냐 |2006.07.18 12:07
조회 280 |추천 0

정말 망할놈의 팔자인건지..

 

일복없는 것도 정말 어이없는 삶..

 

들려줄까 나의 어이없는 스또리..

 

처음에 취업나갈때 그어렵고 힘들다는 삼성반도체 에 입사햇다

다른 베이는 3~4명이서 일하는데 유독 우리 베이만 언닐아 나 두명이 일햇다

첨에는 이렇게 힘든데 왜 우리만 둘이야.. 불만 가득쌓여 일했지만

차츰 일을 알아가자 우리 베이가 유독 쉬운 일인걸 알았다..

 

그리고 거기 퇴사하고 잠시 쉴 생각으로 친구랑 삼겹살집 알바를햇다

대학로에 나름대로 잘나가던 그곳..

알바 구하냐고 물어보러 갔다가 바로 앞치마 두르고 일햇다..

 

사람 무지무지 많드라.. 그리고 하루이틀 일하니깐 어라? 사람이 점점 없어지네??

급기야 알바가 짤리기 시작햇다 ㅋㅋㅋ

첨에 순딩이 남자 알바 짤리고 그담에 내 칭구 /짤리고

나는 살아남았지만 칭구 짤른 사장놈이 미어서 월급 받고 토꼈다

 

그러고 구한 일자리가 식품 유통회사 꽤 인지도도 있었고

서울에 본사 있고 전국에 영업소가 있는 회사엿다

 

첨에는 업무량이 너무너무 많아서 진짜 원래 퇴근시간보다 2~3시간 늦게 퇴근했었는데

점점 달이 갈수록 매출이 떨어지네? 수금도 안되네????

애가 타기 시작했다 일 없어진건 좋은데 수금도 안되면 어케...

결국 소장도 애가 타기 시작햇는지 사업장을 이전......난 퇴사 ㅠㅠ

 

그러고 구한곳이 집에서 가까운곳.. 첨엔 어느정도 매출이 있고 가깝고 돈도 꽤 주고 해서

좋다고 들어갔다 근데 근데근데근데 첨에 많던 매출이 뚝뚝 떨어지고

정말 딱 3개월 일하고 나니 매출이 반으로 줄고 그담엔 반의반..

나중엔 세금 사무실 임대료 내고 나니 딱 내 월급 남더구만...

 

그만두려 햇지만 월급을 15일 후에 주니 월급못받을까 못그만두다가

난중에 15일 월급 포기하고 그만둿다..

말로는 준다고준다고 미루고 미루더만 결국 회사 없어지고 집 빈집되고 연락두절 사업자도 알고보니 다른사람 명의..ㅡ.,ㅡ^

 

그러고 구한곳이 울회사.. 000협회라길래 오 안정적이구나 하고 들어왓다

예전엔 대전에 사업장이 있엇고 이쪽으로 옮긴지 한달됏다고..

그말에 막 인터넷뒤져보자 대전에 사업장이 나왓다

 

근데 일하다 보니........한달째 매출이 없엉...

대전에선 꽤 잘나갓나 본데.. 왜 여기선 없는거야 사람 불안하게 스리..

이러다 월급도 못받는건 아닌지 무지하게 심란스럽다..

아 제발 이번달 가기전에 대박 나라!! 꼭! 이번엔 오래 댕기고 싶다!!!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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