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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에만 서면

김재형 |2007.02.13 20:56
조회 21 |추천 0


네 앞에만 서면 내가 내뱉는 말들은 어쩌면 이렇게도 작위적일까.. 바보같은 말들만 늘어놓고는 후회하는 나를 너는 알까..? 전화를 끊고 나면 항상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베개를 집어던지는, 그렇게 울상짓는 나를 너는 알까? 니 앞에서 바보같은 말들만 반복하는 내 입에 지퍼를 달아버리고 싶다. 차라리 아무 말도 못하도록!! . .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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