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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후회를 하는바보.....

김정희 |2007.02.15 17:01
조회 1,373 |추천 2


 

 

 

 

바보같은 내심장

너의 목소리에 반응 하는 내심장 ..

잊은줄알았던 너이기에 ...

더이상 흘릴 눈물 없을줄알았다..

 

바보처럼 고장난 수돗꼭지처럼 ..

흘려내리는 눈물....

 

아직도 바보처럼 ..

너의 목소리에... 내심장은 반응한다 ...

 

너와의 추억들..

흐릿해진줄알았는데...

잠시... 추억이라는 이름뒤에 ..

가려져있었을뿐 ....

 

다시 또렷해지기만 하는 너의 모습 ...

시간이 흘러도 ..

변하는건 없는거같다 ....

시간이 해결해준다는말따윈 ...

부질없는 말 ....

 

 

잊으려고 할수록 생생해지는 너의 모습 ..

지우려고 할수록 떠오르는 너의 이름 ..

 

 

참 바보같다 .....

 

 

참... 인간이란 .. 바보다....

 

 

 

 

 

 

 

 

 

 

 

뒤늦게 후회를 하는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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