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지구별이라고 불리우는 이 곳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나의 육체는 인간이라는 종족의 능력으로는 찾아낼 수 없는
머나먼 별에서 왔다. 지금 나의 영혼은 한 인간의 몸을 빌려
지구별을 떠돌고 있다. 실제 나의 육체는 그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기에 영혼을 빼내어 이 곳까지 오게 되었다.
이곳은 내가 적응하기 힘든 곳.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별들을
떠돌아 다녀 보았지만, 지구별이라는 이 곳은 정말로 적응을 할
수가 없는 곳이다. 이러한 지구별의 매력 때문에 내가 지구별을 떠나지 않고 이렇게 떠돌아 다니는 이유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내가 이곳에 나만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남겨놓을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지구별을 떠나는 순간.
지구별에서 겪은 모든 기억들을 담아갈 것이다.
- SM이별 -
^♡^Pretty H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