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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김성민 |2007.02.17 10:26
조회 18 |추천 0


나는 지구별이라고 불리우는 이 곳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나의 육체는 인간이라는 종족의 능력으로는 찾아낼 수 없는

머나먼 별에서 왔다. 지금 나의 영혼은 한 인간의 몸을 빌려

지구별을 떠돌고 있다. 실제 나의 육체는 그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기에 영혼을 빼내어 이 곳까지 오게 되었다.

이곳은 내가 적응하기 힘든 곳.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별들을

떠돌아 다녀 보았지만, 지구별이라는 이 곳은 정말로 적응을 할

수가 없는 곳이다. 이러한 지구별의 매력 때문에 내가 지구별을 떠나지 않고 이렇게 떠돌아 다니는 이유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내가 이곳에 나만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남겨놓을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지구별을 떠나는 순간.

지구별에서 겪은 모든 기억들을 담아갈 것이다.

 

                                                                         - SM이별 -

                                                            ^♡^Pretty H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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