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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영웅

신환철 |2007.02.20 13:39
조회 31,339 |추천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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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레전드-

 

전 세계 축구팬이 잊지않는 그 이름 차. 붐.

당시 최고의 리그였던 분대스리가 최고의 선수,,

독일이 귀화까지 추진시켰던

그 세계 대표급 선수가 한국인이었다는거 아시는지...

 

오늘은 최고의 팀인 맨유에 박지성이 주전으로 당당히 뛰고있고,,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 네명의 코리안리거가 뛰고 있다

그래서 밤잠설쳐가며 먼 나라 리그를 시청하고,

응원하고, 자랑스러워 하시는 축구팬 여러분...

박지성 뿐 아니라 차범근이라는 선수도 영웅으로 기억해주세요.

 

98월드컵때 돌팔매만 했던 우리 국민들,,,

현재 감독으로선 그리 좋은 평가는 못받고 있는 그지만..

축구 선수로 그가 남긴 업적은 영웅이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 패널티킥없이도 98골을 기록한 것도 역사에 남을 대기록이지만

공격수로 큰 부상이후에 2년연속 전경기 출장이라는 것과

10년동안 경고 1개밖에 없었다는건

그의 뛰어난 체력관리,

부상을 딛고선 노력,

그리고 승부보다는 스포츠맨쉽을 지킨 진정한 선수였다고 생각드네요.

 

 

적어도 세계 정상급 선수중 한명으로..

세계 축구팬들이 인정하는 선수, 유럽팬들이 열광했던 그 선수를

우리도 인정하고 자랑스러워 했으면 좋겠네요.

당시 우리나라에도 유럽축구 중계가 보편화 되어있었다면

그는 지금 한국에서도 영웅이 되어있었을겁니다.

추천수322
반대수0
베플이동진|2007.02.21 16:58
그래서 나는 국제전화도 00700만 쓴다.
베플이건재|2007.02.21 16:05
차범근씨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다가 월드컵 출전을 위해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때 여러 축구관계자들에게 무시당하자 독일 국가대표 감독은 차범근 선수를 독일로 귀화 시킬려고 온갖 방법을 다썼지만 차범근 선수는 단 한마디로 거절했다 "난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그후로 독일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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