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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서..

조은영 |2007.02.20 19:30
조회 38 |추천 2


조금만 아픈 거 참아가며

조금만 힘든 거 참아가며

조금만 잃은 거 참아가며

너에게 달려 가고 싶지만

 

인연이 이미 지나간 너와 나,

감히 너에게 다가갈 용기도,

너의 앞에 나설 자신도,

아무것도 남지 않았구나.

 

이대도 조금 아파하며,

그리워 하며, 참아가며

 

저 멀리서 너와 나의 빛바랜 사랑을

그리워 하며 애태울 수밖에는..

 

 

 

 

출처 블로그 > 이삐♥lsh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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