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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문화 ''부비부비'' ..............

이상훈 |2007.02.21 15:04
조회 26,961 |추천 122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부비부비라는 신문화가 들어섰다. 동방의나라 한국.. 점점변해가는 한국??

 

하지만 자유민주주의에서 우리의 자유를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PM10:00 강남 근처에 친구와 술을 주거니받거니한 결과 길에 나오니 할렘클럽과 엔비클럽이

보였다. 강남에서 제일 알아주는 엔비와 할렘 그리고 홍대에서도 엔비와 할렘은 있었다.

 

11시쯤 됬을까 나는 클럽으로 향했다. 그리고 전에 그랬듯 모르는 사람들과 body language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옆을보니 서로 마음에 맞았는데 Kiss까지 나누고 서로 몸을 더듬고 있었다.

 

클러버 입장이라면 이는.. 대단히 불쾌감을 줬을것이다.

 

나는 모 스포츠 신문사에서 이런글귀를 읽었다.

 

K군이라고 하는 그는 20살 젊고 멋있는 대학생이였다. 그는 이렇게말했다.

이제는 나이트클럽보다는 값도 싼 클럽으로 발길을 돌린다고 그리고 이제는 말보다는 춤 즉

body language라는 것이다 이제는 상대의 몸을 더듬으면서 서로의 교감을 느끼는것이다.

 

K군은 이제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자 여자뒤쪽에가서 허리부분에 손으로 감싼다 그러자 여자는

옆으로 얼굴을 한번 훏더니 훽하고 사라진다 K군은 이에 실망하지않고 이번엔 옆에있는 여성에게

다가가 같은방법으로 하자 여자도 마음에 들었는지 같이 춤을 추기시작한다.

 

그러다가 시간이흐르자 손목을 잡고 바에가서 앉고 K군이 위스키 꼬냑 한잔씩 사주더니

둘이서 클럽을 나왔다 그러고나서 포차에가서 술을먹고 인근 DVD방으로향한다 한두시간 흐르고

나자 서로 헤어진다 .

 

즉 클럽비 1~2만원 + 위스크 2잔(1~2만원)+ 포장마차(2~3만원) + DVD방(0.8~1만원)= 넉잡아8만원

이제는 나이트에서 룸잡고  비싼돈 내고 대화를 하는것도 식상하다는것이다

이제는 아주 간단한 절차만 남은것같다 점점 시대가 가면 갈수록 이 절차가정은 줄어들것이다.

내가 늙어 10~20년만 흐르더라도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성문화가 형성될 것이다

 

이제는 그문화를 황당하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좀더 우리가 발맞춰 그문화를 이해해 주어야만 할

시기인것 같다. 어느시대나 각 시대의 문화갈등은 있기마련이다.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좀더 나은길을 모색할수도 있을것이다.

 

나도 20대 초반이라서 아직 이 이슈에관해서 좋다 나쁘다라는 것을 매기기는 어렵다

하지만 꼭 클럽에가서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순수한 영혼들을 짓밟지 않도록 부탁드린다.

20대의 불은 화려하고 짧다 즐기는것은 잠시뿐 빨리타는 불은 많은 연기와 많은 재를 남긴다

어짜피 같이 태워야하는 20대라면 현명하게 대처해서 살길 바랄뿐이다.

 

여러모로 곤란한 사태가 벌어진것 같다..  이제는..

추천수122
반대수1
베플김지연|2007.02.22 08:47
비정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상이 되고 있는...무섭다...
베플김오규|2007.02.22 03:57
저도 클러버 이긴합니다만..외국생활하다 온 내국인..혹은 한국정착중인 외국인들이 클럽에서 선보였다 들었습니다, 물론 대세는 사람의 입소문도 그렇고 무엇보다 TV 에 나오는 쇼프로의 영향이 아주 크다고 보네요.. 음악이 좋아하고, 음악을 크게 듣고 싶고 마음대로 추고 싶은 춤 추는 사람들보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술이 떡이되서 여기저기 여자뒤에 달라붙자마자 허리에 손얹고 하체를 들이미는 그런 변태 짓은 안했으면 하네요.. 저도 물론 부비 합니다. 하지만,술이 떡이되서 앞뒤 안가리고 그저 욕구불만에 넘친 변태 행위는 안하지요.(물론 술먹고 가지도 않습니다.) 같은 남자로서 지적합니다.정~여자분들과 추고 싶으시면 정중하게 앞이나옆으로 가서 본인 위치 인식시켜주고 눈을 마주치고 같이 출 의사를 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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