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무슨 영화를 볼까고민하다
연초부터 볼 내용은 아닌듯 하지만 기냥 표를 구매해 보게 된 영화
동생하고 같이 봐야해서 살짝 민망할까 꺼려하기도 했지만
너무 코믹해서 그런거 다 잊었다는거~ ㅋㅋㅋㅋ
내용은 진짜 바람얘기다
채팅을 통해 외갓남자를 만나는 아줌마들의 이야기
이름보다도 닉네임을 사용하는 그녀들
이슬(김혜수)과 작은새(윤진서) 그리고 그녀의 대화남
대학생(이민기)와 여우두마리(이종혁)
같은 동네에 살지만 서로 몰랐던 이슬과 작은새는
각자의 대화남을 만났다가 같은 모텔에서 스쳐지나간다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와 마트에서 한 동네 사람임을 알게되고
서로 가정이 있음도 알게된다
그 후 또 각자의 대화남을 만났다가 같은 모텔에 있는데
이슬이 그의 남편에게 바람피는 현장을 들켜버리고 쫓기게 된다
이슬의 남편과 함께 출동한 경찰은 바로 작은새의 남편... ㅋㅋ
여기서 그녀들과 그녀들의 대화남들은 모두 줄행랑을 하는데
이슬과 작은새도 이때부터 동지가 된다
한배를 탄 아니 한 모텔에 투숙한... ㅋㅋ
여기까지만 얘기해도 충분하다
내용이야 뻔하지만 보는 재미가 따로 있으니 내용은 그만!
그럼 언능 아직 안 본 사람들은 극장으로 향하길... ^^
별점은 9를 주고 싶지만 내용상 8로 낙찰! ㅋㅋ
한마디 더할까? ☞ 정말 주인공들 모두에게 안빠져들수 없었다
윤진서는 평범한것 같으면서 살짝살짝 이뻐보였고
이민기 완전 귀여워... ㅋㅋ
그리고 이종혁 살짝 니끼~하지만 그래도 그 니끼함에 빠지고 싶다우~
오늘의 히어로~ 김혜수... 보는 내내 이쁘단 말이 멈춰지지 않더라
『 07_02_18 / CGV(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