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의 주요도시는 수도 웰링턴을 비롯하여, 타우포, 기스본, 로토루아, 해밀턴, 오클랜드, 파이히아 등이 있습니다. 주요관광지는 이들 도시별로 아래와 같습니다.
파이히아
홀 인 더 록 돌핀 크루즈
제트 보트를 타고 야생 돌고래를 찾아 베이 오브 아일랜즈의 망망대해를 누비는 크루즈로 크루즈간에 구멍이 뚫려있는 바위 섬인 홀 인 더 록(Hole in the Rock)을 찾아간다. 베이 오브 아일랜즈 일대에서의 홀 인 더 록 돌핀 크루즈(Hole in the Rock Dolphin Cruise)는 뉴질랜드의 바다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와이탕이 조약 기념관
파이히아에서 마스덴 거리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나타나는 소도시 와이탕이에 위치하는 와이탕이 조약 기념관(Waitangi Treaty House)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랜된 건물중의 하나로 영국 조지아식 건축의 좋은 본보기다. 이 건물의 뼈대와 굴뚝 벽돌은 1833년 호주 시드니에서 선적되어 이곳으로 가져와서 이곳 와이탕이에서 완성된 것이다. 이 집은 뉴질랜드 최초 영국 공사였던 제임스 버스비가 살던 곳으로 1840년 이집의 앞마당 잔디밭에서 마오리 추장과 영국의 외교관들 사이에 와이탕이 조약이 체결되었다. 조약 기념관 옆에는 마오리 집회소와 카누 전시장이 함께 있다.
☞ 와이탕이 조약이란?
1814년 기독교 선교사들이 들어온 이후 1840년까지 이주한 2,000여명의 정착민들은 영국정부에 보호요청를 하였는데, 이 요청에 따라 1840년 마오리 부족과 영국의 왕실 대변인(당시의 영국의 군주는 빅토리아 여왕이었는데, 여왕이 뉴질랜드에 없었으므로 관료인 Willam Hobson이 대표자로 서명을 했다.) 사이에 뉴질랜드 북쪽 베이 오브 아일랜즈(Bay of Island)의 와이탕이(Waitangi)에서 조약이 체결된다. 이 조약이 체결된 2월 6일을 '와이탕이 데이'로 부르고 현대 뉴질랜드의 탄생일로 기념하고 있고, 그 조약이 체결되었던 와이탕이는 뉴질랜드의 역사가 시작된 장소로 성스럽게 여기고 있다.
그 조약은 뉴질랜들의 기초를 이루는 문건으로 영국과 마오리 사이의 관계를 법률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조약의 내용은 마오리의 땅과 자원, 재화에 대한 소유권은 마오리족이 갖지만 통치권은 영국에게 양도하며 대가로 영국은 마오리족을 보호하겠다는 것이었다. 이는 마오리 또한 영국 시민으로서의 특권과 권리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와이탕이 지역만 국한된 것이었으나 다른 지역의 많은 족장들이 참여함으로서 국가적인 의의를 가지게 되었다.
베이 오브 아일랜즈
오클랜드의 북쪽 약 250km 떨어진 다도해 지역으로 온난한 기후로 축복받은 휴양지이다. 베이 오브 아일랜즈 일대에는 건국의 땅 와이탕이(Waitangi), 큰 물고기가 주로 잡히는 파이히아(Paihia), 최초의 수도 러셀(Russell) 등 여러 소도시가 둘러싸고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많은 곳이다.
카우리 원시림
파이히아 도시가 위치한 노스랜드(Northland)에는 뉴질랜드 특유의 나무들, 다시 말해 카우리(kauri) 소나무를 비롯해서 니무(nimu), 마타이(matai), 토타라(totara) 등과 같은 원시림들이 곳곳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이 가운데 카우리 소나무는 뉴질랜드의 가장 대표적인 수종으로 손꼽힌다. 피이히아 인근지역인 케리케리를 비롯한 노슬랜드 몇몇 지역에서도 카우리 숲을 볼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숲을 보려면 와이포우아로 가야 한다.
아일랜즈 만의 반대쪽인 서쪽 해안가에 자리잡고 있는 와이포우아 삼림보호구역에서는 수령 약 2,000년으로 추정되는 30m 높이의 거대한 카우리 소나무를 만날 수 있다.
하루루 폭포
바다로 돌출된 와이탕이 지역은 그 자체가 자연보존지구(National Reserve)다. 트리티 하우스 뒤편에서 마운트 블레디슬로로 오르는 길에서는 와이탕이 지역의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보호지역 관광객센터에서 시작해 하루루 폭포까지 이어지는 워킹트랙을 따라 걷다보면 고사리가 우거진 해변산책로, 맹그로브(바닷물에서 자라는 나무)숲도 지난다. 하루루 폭포에서는 수영과 카약을 즐길수 있다.
보호지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가 필요하며 개장시간은 오전9시∼오후5시까지다.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세계에서 12번째로 높은 건물이며, 탑중에서는 5번째로 높은 탑이다. 에펠탑이나 남산타워보다 훨씬 높게 지어졌으며, 오클랜드 시내를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Sky Deck)가 설치되어 있다. 지하로 15m로 깊이 지어져 있으며, 이 건물을 짓기위해 만오천 평방미터의 콘크리트와 2000톤의 강화철골이 사용되어졌다고 하며, 화재 시에도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방화시설과 내진과 내풍설계가 잘 되어 있다.
328 미터의 스카이타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관광시설과 방송탑이자 통신을 위한 건물이다. 이는 파리의 에펠탑이나 시드니의 AMP 탑보다 높으며, 스카이타워는 연간 백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지하 갤러리에서 입장권을 사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고 이 엘리베이터는 매 15분마다 225명의 사람을 실어나를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40초만에 정상까지 올라갈 정도로 속도가 빠르므로 자칫 어지러울 수 있으므로 속이 좋지 않은 분들은 주의를 하여야 한다.
스카이타워의 전망대는 탁트인 글래스에 360도로 돌아가면서 감상을 하게 되어 있고, 내부에는 여러 안내 책자와 더불어 중국어와 일본어, 한국어까지 채널만 맞추어 근처를 지나가게 되면 앞에 보이는 장면에 대해 각국의 언어로 통역을 해서 들려준다. 반 층위에는 레스토랑이 있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도 있다.
2층에는 카지노와 음료수와 술을 마실 수 있는 바가 있고,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전쟁기념관
도메인(Domain)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마오리족의 문화유산, 초기 백인의 이주생활 및 해양문화, 남태평양 일원에 흩어진 원주민의 문화, 뉴질랜드 동식물 및 광물자원 그리고 뉴질랜드가 참전했던 전쟁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는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의 구성은 1층 마오리 홀, 2층 뉴질랜드 자연사 박물관, 3층 전쟁기념 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에덴동산
오클랜드에서 가장 유명하고 흥미있는 관광지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에덴동산이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높은 화산 분화구로 높이는 196m이며 산정상에는 휴화산과 분화구를 볼 수 있고, 이곳은 오클랜드항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이기도 하다. 15분만 걸으면 잘 정돈된 나무 숲과 잔디로 아름답게 꾸며진 산정상에 도착한다. 동쪽 경사지로는 1964년에 개원된 식물원이 조성되어 있다. 그곳은 원래 채석장이 있던 곳인데, 1928년 그곳에서 사업을 하고 있던 프랑크 마핀(Franc Mafin)이 잭 클라크 등 15인의 친구들과 함께 식물원을 만들었다. 그곳은 전시관이 있고, 그곳은 예식장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특히 이곳에서 바라 보는 시내의 야경이 훌륭하다.
에덴동산은 시내 중심가의 남쪽에 위치해 있고, 높이가 196m에 이른다. 이 산은 오클랜드에 있는 50개의 휴화산 중에 하나이고, 정상에서는 개미귀신처럼 생긴 역원뿔형 분화구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소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한적하게 풀을 뜯고 있고, 가끔씩 길을 가로질러가기도 하니 차를 가지고 간다면 유의해야 한다. 이 산에는 파스(pas)라고 불리는 마오리족의 성채가 있다. 파스는 12세기 경 3천명의 마오리족이 살았을 정도로 큰 성채이다. 19세기에 그곳을 마오리족으로부터 오클랜드시가 매입을 하였다. 이곳은 오클랜드 시내가 가장 잘보이는 전망대이며, 야경 또한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줄만큼 아름답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산정상의 분화구이다. 매우 규모가 크고, 분화구의 안쪽으로 갈 수도 있다. 분화구의 안쪽으로 갈때는 경사고, 분화구 주위로 바위가 많으니 주의를 하여야 한다.
에덴 공원은 또한 럭비와 크리켓 같은 레포츠로도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다. 가까운 곳에는 한국인들의 주거지역이 위치해 있으며, 한국인이 경영하는 슈퍼마켓 등이 있다.
켈리탈톤 수족관&남극체험관
뉴질랜드 해양탐험가인 켈리탈톤이 세운 세계에서 가장 큰 아크릴 수조로 이루어진 수족관으로 1985년 1월에 개관했으며, 지하배수로를 수족관으로 개조한 것이다. 이동식 터널을 따라가면서 각종 수중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데 특히 남극에 서식하는 펭귄, 열대어와 식인어 등이 볼만하다.
이곳에는 수족관 관람뿐만 있는 것이 아니라 1911년 스콧(Robert F. Scott)이 이끌었던 남극탐험대의 생활모습의 재현한 남극기지를 관람할 수 있다. 스콧은 최초의 남극 정복을 놓고 노르웨이의 아문센과 경쟁을 벌이던 영국의 탐험가로서 1911년 12월 14일 남극점 도달에 성공하였으나 그곳에는 이미 아문센이 35일전에 꽂아놓은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다. 스콧 일행은 그 뒤 귀환 길에서 악천후 속에 조난하여 전원이 희생되었다. 그러나 사후에 발견된 그의 일기를 통해 마지막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영국 신사답게 최후를 마친 것이 알려져 국민적 영웅이 되었으며 남극점 정복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던 아문센 탐험대와는 달리 스콧 탐험대는 지질학과 지도 제작술, 기상학과 빙하학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학술적 탐사의 목적 또한 지니고 있었다는 점에서 인정을 받았다.
...재앙의 원인은 탐험대 조직의 미숙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우리를 끈질기게 괴롭혔던 불운에 있다.
1. 1911년 3월, 식량과 장비를 운반할 조랑말의 일부를 잃었다. 결국 예정보다 출발이 조금 늦을 수밖에 없었고, 게다가 보급품의 운송량도 줄여야 했다.
2. 여행 내내, 특히 위도 83도 지점에서 우리가 견뎌야 했던 지긋지긋한 폭풍우는 전진을 더디게 했다.
3. 빙하 저지대에 깔린 부드러운 눈도 전진 속도를 늦추었다. 우리는 이 운 사나운 역경에 맞서 굳은 의지로 투쟁했고, 마침내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다......
(R.F.Scott 이 남긴 마지막 편지 에서)
※ 개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한다.
오클랜드 시립미술관
14세기경의 유럽 미술품과 뉴질랜드의 근·현대 미술 소장품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 한 작품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뉴질랜드의 미술, 예술품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12시에 일요일에는 오후2시에 가이드가 딸린 투어가 진행된다.
미션베이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에서 차로 약 15분 정도 거리에 인접한 미션베이(Mission bay)는 산책이나 수영 그리고 요트를 즐기는 현지인들과 한적함을 즐기려는 연인들로 가득차 있다. 한적한 도로를 따라 걸으면 약 45분 정도가 소요된다. 그림같은 광경을 보여주는 곳은 아닐지라도 가는 도중에 오클랜드의 명물, 명소들을 줄줄히 만날 수 있다.
오클랜드 박물관은 오클랜드와 뉴질랜드의 과거사를 가득담고 방문객들을 유혹하고 있고, 특히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을 위해 특별히 디지인된 디스커버리 센터가 기다리고 있다.
미션베이는 화려한 휴양지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산책과 롤러브레이드, 조깅, 발리볼, 축구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는 것을 어디에서든 볼 수 있다. 또한 해변은 수영하기에도 안전함을 제공한다. 세일링과 카약은 해안에서 매우 흔하게 구경할 수 있고, 여름 한철은 롤러브레이드와 자전거 등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분빈다. 일광욕을 하거나 커피나 식사를 하며 한가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또한 여기이다. 아이들도 분수와 정원으로 인해 한껏 발이 즐겁다.
공원에서 크리켓을 하고나 비치발리볼을 하거나 미션베이에는 끊임없는 이벤트로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특히 여행기간이 잘 맞는다면 오클랜드 하우라키만에 열리는 아메리카 컵(America Cup)도 구경해볼만 하다.
국립 해양 박물관
아메리카 컵을 포함한 뉴질랜드 해양의 역사 등 국제급의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는 뉴질랜드 국립 해양 박물관
전체신장 22미터의 「타라타이호」라고 불리는 아우트리가 등 폴리네시아로부터 전해진 카누나, 유럽에서 온탐험가나 이민의 항해의 역사로부터 현대의 요트까지 폭넓은 내용으로부터 완성되는 14의 갤러리를 볼 수 있으며, 뉴질랜드의 바다, 배, 항해 모습을 최고급의 아트 콜렉션의 여러 가지가 전시 되어 있는 것도 유명하다.
해양 박물관은 참신한 아이디어에 의해 전시 되었는데, 19 세기의 이민배를 보면, 카이조오에서 흔들리고 있것과 같은 움직임을 느낄수 있다. 역사가 있는 커터배(한 자루 마스트세이링소범선) 「레와호」가 진흙 중(안)에서 조수가 가득 차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나, 20 세기 초기의 오리지날의 롱 보트가 가로놓이는, 고래를 매상고 한 비치 등의 전시를 보면, 아득한 옛날에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이용된 구명보트나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초기의 제트 보트도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뿐만이 아니고, 실제로 체험도 할 수 있는 해양 박물관에서는, 박물관 소유의 전통적인 범선「Ted Ashby 텟드아슈비호」나 작은 증기선「Eliza Hobson 에리자호브손호」에 승선, 단시간의 하바 순항에 참가 주실 것을 할 수 있다. 여름의 기간은,「텟드아슈비호」에서의 LAN치 순항도 준비 할 수 있으며, 관내에는 박물관 운영의 카페와 고품질의 바다를 테마로 한 의류 등을 취급하는 선물 숍이 있다.
Pride of Auckland사도 관내에 오피스를 지어 요트에 의한 세일링 순항을 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국립 해양 박물관은 누구나가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관광지이다.
※ 위치
오클랜드 다운타운의 워터 프런트에 위치. 주요 호텔로부터 가까운 위치이며, 바이아다크트 하바에 인접, 코프손하바시티호텔 정면. 페리보트 빌딩으로부터 200미터.
프라이드 오브 오클랜드
프라이드 오브 오클랜드(Pride of Auckland)은 반짝이는 오클랜드 항구정박하고 있던 purpose-built 범선의 배를 운영하고 있는 선박회사로서, 이 범선은 회사의 상징을 나타내는 블루빛 바탕의 하얀 돛으로 펄럭이며, 오클랜드 해안선을 누비고 다닌다. 회사는 전세계,그리고 뉴질랜드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의 안전한 배의 관리 시스템관리 아래, 손님에게 즐거운 항해를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클랜드 항구에서 요트를 타고, 고품격 항해를 만끽하며서 범고래, 펭귄,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볼 수 있다. 특히, 멀리서 보이는 오클랜드 시의 전경은 이루말 할 수 없을 만큼 그림같은 정경을 펼쳐낸다.
파라카이 온천장
Helensville에 위치한 파라카이 온천장은 아름답게 꾸면진 정원과 바위, 아치문 사이로 파여진 온천장으로 꾸며져 있는데,온천장 안에는 그 주변지역에 관한 전시관이 있다. 여행객이 주로 이용하는 이동형 형태의 집과 텐트, 부엌, 세탁실과 목욕시설이 있으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어 놓았다. 또한 가족의 애완동물을 위한 시설도 있다.
Helensville는 멋진 오래된 건물을 볼 수 있는 곳으로서,특히 카우리소나무 오두막집과 별장이 오래된 오피스 빌딩이 들어선 도시의 상업지구가 형성되어있는 마을 중심 근처에 자리잡고 있어 독특한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
무리와이 비치
무리와이 비치는 미국의 쇼프로그램 제나(Xena)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곳으로, 전설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전역에 걸쳐 찍은 거나 다름이 없다.
무리와이 비치는 오클랜드 서쪽 해변(West Coast)에 위치해 있으며, 뉴질랜드 바다의 웅대함을 여기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오클랜드 북쪽이나 동쪽의 조용한 해변과는 대조적으로 서쪽 해변은 해안선과 파도가 거칠어서 서핑을 즐기기에 알맞다. 50Km 정도의 검은색 모래가 쫙 펼쳐져 있는 이곳은 윈드서핑 등 각종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키위들, 낚시를 즐기는 키위들이 많이 찾아든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16번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KUMEU, HUAPAI를 지나 MURIWAI RD에서 좌회전, 도로끝까지 가면 나온다.
무리와이 비치의 검은 색의 모래사장과 근처의 야생조류 서식지(Gannet Colony; Gannet - 바다 야생조류)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주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좋은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된다.
피하 비치(Phia Beach)
GREAT AUCKLAND 최서쪽에 있는 WAITAKERI CITY는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이 있어 아직까지 천연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으며, 아울러 TASMAN SEA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서해안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우리들에게도 익숙한 영화 [피아노]의 촬영장소이기도 하다.
여행도중 ARATAKI에 들러 뉴질랜드의 천연수목과 동식물의 이름을 익히고 주변지역에 관한 팜플렛을 얻으면 다음 카레 카레(KARE KARE)를 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KARE KARE 폭포수를 구경하고 난후 절벽위 아슬아슬하게 자리잡은 별장을 눈요기하는 것도 여행중 빼놓을 수 없는 일이다. PHIA를 피해 다른곳으로 가고 싶으면 TITIRANGI에서 조금 가다가 좌회전, HUIA쪽으로 빠져 길을 따라 쭉 가면 된다. 좁은 길을 지나 비포장 길에 들어서 그 후 WATIP까지의 코스도 즐길만하다. 비가 많이 온 뒤에는 도로상태가 안 좋으므로 가급적이면 좋은 날씨를 골라 여행하는 것이 더 낫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끊없이 펼쳐진 모래사장위를 거닐며 생각에 잠겨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특히 이곳을 여행할 사람들은 파라솔,선탠크림 등을 반드시 준비하도록 해야한다.
카레카레 비치
뉴질랜드 북섬 북서쪽 해안에 있는 카레카레 비치는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시커먼 화산석 모래밭에 하루 종일 남태평양의 집채만한 파도가 밀려오며 바다안개를 일으키는 풍경이 퍽이나 이색적이고 묘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영화 의 음산하고 인상적인 광경을 떠올리며 카레카레 비치를 찾아가는 사람들은 어쩌면 실망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카레카레 비치의 유명세에 걸맞는 안내팻말 하나 박혀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외래 관광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없어서가 아니다. 영화에 한 번 나왔다고 대단한 것도 아니고 카레카레의 모습이 하룻새에 갑자기 달라지는 것도 아니니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 손을 대지 않아야 한다는 무언의 철칙을 따르는 것일 뿐이다.
☞ 영화 The Piano
* 감독 : 제인 캠피온(Jane Campion)
* 캐스트 : 홀리 헌터(Holly Hunter), 하비 키텔(Harvey Keitel), 샘 닐(Sam Neil), 안나 파킨(Anna Parquin)
* 제작년도 : 1993(호주/뉴질랜드)
* 쟝르 : 로맨스/드라마
'93 깐느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최우수여우주연상
검은 모래와 바다와 진흙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 여인 아다와 그녀의 딸이 엮어가는 인생은 섹슈얼 광기와 침묵 속에 잔잔히 용해되었고 깐느는 에 황금종려상으로 보답했다.
# 시납시스(Synopsis)
어느날 한 남자는 자신의 옷을 벗어, 한 여자의 소중한 피아노를 닦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부터 그들의 거래는 시작되었다. 여자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안 남자는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다.남자는 건반 하나에 그녀의 손을 건반 두개에 그녀의 어깨를 가졌다. 푸른 파도와 파란 하 늘이 만나는 19세기 뉴질랜드 대륙에서 여인은 생애 처음으로 "사랑의 열정"을 경험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비밀스러운 사랑을 알게 된 여자의 남편은 그녀의 날개를 꺾어 버리기로 결심하는데....
# 에서 그려지는 성
19세기 도덕관에 비추어 볼때 아다(홀리 헌터) 성적 감각은 충격적이다. 많은 여성들이 성의 도구로 이용당한다는 기분을 체험해 본 적이 있을텐데 바로 그런 일이 아다의 남편 스튜어트(샘 닐)에게 일어난다. 남자들이 흔히 '섹스 그 자체를 위하여'라고 하는 말은 들어봤지만 빅토리아 시대의 여 성이 그러한 목적으로 성을 유희하고 그 상황에 무기력한 남성을 본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20세기 성적감각을 갖지 못한 의 등장인물들은 성의 힘에 자신을 내맡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우리는 사랑의 기교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자랐기 때문에 순수한 성적 충동에 무감각해져 버렸다.하지만 그들, 특히 아다의 남편 스튜어트는 성관계를 가져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가 느끼는 성적 자극과 질투심은 그에게 성격변화까지도 초래할만큼 강렬한 것이다.
스콧 남극탐험대 유물전시관
켈리탈톤 수족관과 함께 연결된 전시관으로 1911년 스콧(Robert F. Scott)이 이끌었던 남극탐험대의 생활모습의 재현한 남극기지를 관람할 수 있다.
스콧은 최초의 남극 정복을 놓고 노르웨이의 아문센과 경쟁을 벌이던 영국의 탐험가로서 1911년 12월 14일 남극점 도달에 성공하였으나 그곳에는 이미 아문센이 35일전에 꽂아놓은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다. 스콧 일행은 그 뒤 귀환 길에서 악천후 속에 조난하여 전원이 희생되었다. 그러나 사후에 발견된 그의 일기를 통해 마지막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영국 신사답게 최후를 마친 것이 알려져 국민적 영웅이 되었으며 남극점 정복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던 아문센 탐험대와는 달리 스콧 탐험대는 지질학과 지도 제작술, 기상학과 빙하학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학술적 탐사의 목적 또한 지니고 있었다는 점에서 인정을 받았다.
...재앙의 원인은 탐험대 조직의 미숙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우리를 끈질기게 괴롭혔던 불운에 있다.
1. 1911년 3월, 식량과 장비를 운반할 조랑말의 일부를 잃었다. 결국 예정보다 출발이 조금 늦을 수밖에 없었고, 게다가 보급품의 운송량도 줄여야 했다.
2. 여행 내내, 특히 위도 83도 지점에서 우리가 견뎌야 했던 지긋지긋한 폭풍우는 전진을 더디게 했다.
3. 빙하 저지대에 깔린 부드러운 눈도 전진 속도를 늦추었다. 우리는 이 운 사나운 역경에 맞서 굳은 의지로 투쟁했고, 마침내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다......
(R.F.Scott 이 남긴 마지막 편지 에서)
※ 개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한다.
스콧 남극탐험대 유물전시관
켈리탈톤 수족관과 함께 연결된 전시관으로 1911년 스콧(Robert F. Scott)이 이끌었던 남극탐험대의 생활모습의 재현한 남극기지를 관람할 수 있다.
스콧은 최초의 남극 정복을 놓고 노르웨이의 아문센과 경쟁을 벌이던 영국의 탐험가로서 1911년 12월 14일 남극점 도달에 성공하였으나 그곳에는 이미 아문센이 35일전에 꽂아놓은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다. 스콧 일행은 그 뒤 귀환 길에서 악천후 속에 조난하여 전원이 희생되었다. 그러나 사후에 발견된 그의 일기를 통해 마지막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영국 신사답게 최후를 마친 것이 알려져 국민적 영웅이 되었으며 남극점 정복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던 아문센 탐험대와는 달리 스콧 탐험대는 지질학과 지도 제작술, 기상학과 빙하학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학술적 탐사의 목적 또한 지니고 있었다는 점에서 인정을 받았다.
...재앙의 원인은 탐험대 조직의 미숙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우리를 끈질기게 괴롭혔던 불운에 있다.
1. 1911년 3월, 식량과 장비를 운반할 조랑말의 일부를 잃었다. 결국 예정보다 출발이 조금 늦을 수밖에 없었고, 게다가 보급품의 운송량도 줄여야 했다.
2. 여행 내내, 특히 위도 83도 지점에서 우리가 견뎌야 했던 지긋지긋한 폭풍우는 전진을 더디게 했다.
3. 빙하 저지대에 깔린 부드러운 눈도 전진 속도를 늦추었다. 우리는 이 운 사나운 역경에 맞서 굳은 의지로 투쟁했고, 마침내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다......
(R.F.Scott 이 남긴 마지막 편지 에서)
※ 개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한다.
스콧 남극탐험대 유물전시관
켈리탈톤 수족관과 함께 연결된 전시관으로 1911년 스콧(Robert F. Scott)이 이끌었던 남극탐험대의 생활모습의 재현한 남극기지를 관람할 수 있다.
스콧은 최초의 남극 정복을 놓고 노르웨이의 아문센과 경쟁을 벌이던 영국의 탐험가로서 1911년 12월 14일 남극점 도달에 성공하였으나 그곳에는 이미 아문센이 35일전에 꽂아놓은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다. 스콧 일행은 그 뒤 귀환 길에서 악천후 속에 조난하여 전원이 희생되었다. 그러나 사후에 발견된 그의 일기를 통해 마지막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영국 신사답게 최후를 마친 것이 알려져 국민적 영웅이 되었으며 남극점 정복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던 아문센 탐험대와는 달리 스콧 탐험대는 지질학과 지도 제작술, 기상학과 빙하학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학술적 탐사의 목적 또한 지니고 있었다는 점에서 인정을 받았다.
...재앙의 원인은 탐험대 조직의 미숙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우리를 끈질기게 괴롭혔던 불운에 있다.
1. 1911년 3월, 식량과 장비를 운반할 조랑말의 일부를 잃었다. 결국 예정보다 출발이 조금 늦을 수밖에 없었고, 게다가 보급품의 운송량도 줄여야 했다.
2. 여행 내내, 특히 위도 83도 지점에서 우리가 견뎌야 했던 지긋지긋한 폭풍우는 전진을 더디게 했다.
3. 빙하 저지대에 깔린 부드러운 눈도 전진 속도를 늦추었다. 우리는 이 운 사나운 역경에 맞서 굳은 의지로 투쟁했고, 마침내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다......
(R.F.Scott 이 남긴 마지막 편지 에서)
※ 개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한다.
헤밀턴
해밀턴 동물원
해밀턴 동물원은 파웰부부의 소유아래 1969년 “Hilldale Game Farm”으로서 그 역사가 시작된다. 맨처음 에는, 진기한 동물과 새들로 얼마되지 않는 군들로 시작하였다.
1960년 대와 1970년 초에 대부분의 서쪽 지역의 도시들이 새로운 동물원을 건립하는 것이 절정에 달하였다. Hilldale는 개인적인 관심에 의해서 시작되는 작지만 전통적인 동물원 세대 중에 하나였다. 이런 동물원은 다른 즐거운 오락거리를 찾아야지만, 경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다양한 오락 거리를 찾는 것은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시점에서 새들만을 키워서 동물원을 운영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었기 때문에 1976년 초에 해밀턴 시의 재정적 도움을 받게 된다. 해밀턴 시에서 14헥타르의 동물원 부지를 사들이게 되고, 많은 상업적지원을 받게 된다. 그 후 4년동안 동물원은 비교적 성공적으로 운영되었고, 더욱더 발전할 가능성을 보이게 되었다.
1987년에 동물원에 교육센터를 열어 학교나 다른 단체들의 인기를 얻기위해 많은 상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The Freeflight Sancturay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금렵구’ 라는 이 곳은 새들이 살아갈 수 있는 엄청나게 큰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2년간 디자인하고, 설립한 이 곳은 뉴질랜드의 토종의 식물을 심어 놓은‘ Forgotten Forest’ 라는 울창한 숲이 있다. 이 숲에는 여러 종류의 연못과 폭포가 있으며, 아름다운 새들과 어우려져 환상적인 광경을 그려낸다. 이 금렵구는 뉴질랜드 토속적인 새들을 위한 거주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동물원 측에서도 새들을 위해 조화로운 환경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곳은 방문객들에게 이러한 독특한 새들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설명의 장이라고 볼 수 있다.
해밀턴 가든
해밀턴 가든은 58핵타르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밀턴 묘지와 시운영 탁아소를 포함하고 있다. 빅토리아 플라워 가든이라고 알려져 있는 Cobham Drive지역은 1950년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1971년에 해밀턴에서 첫번째 세계 장미 박람회가 로저 로즈 가든에서 열림으로써 좀 더 많이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원들의 발전은 해밀턴의 정원 기획안이 승인되었던 1980년에 수행되었다.
해밀턴 정원은 전통적인 보타닉 가든 형태는 없지만, 대신 그러한 개념이 주민들과의 관계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주제아래 5개의 정원- The Paradise Garden Collection, The Landscape Garden Collection, The Productive Garden Collection, The Fantasy Garden Collection, The Cultivar Garden Collection ?이 있다. 해밀턴 정원은 매 해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며, 주로 Hamilton Gardens Pavilion에서 300쌍의 웨딩이 이루어 진다.
와이카토 강
해밀턴 남쪽 타우포 호수(Lake Taupo)에서 시작된 물줄기는 남섬의 중앙을 관통하여 해밀턴 남쪽에 있는 타우포 호수를 지나 뉴질랜드 서해안 화이카토 항구을 통해 대양으로 흘러간다. 아름답게 잘 조성된 강변 공원에서의 가벼운 조깅과 산책으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어, 해밀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곳이다.
해밀턴의 이 강 주변을 따라가면 바람이 솔솔부는 산책로와 그 주변을 둘러쌓은 나무, 숲, 꽃들이 만발해 있다. 강변 공원은 야생화와 무성히 자라난 나무로 녹음이 져있고, 해밀턴 다리아래로 흐르는 강물을 따라 평화로운 강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아름다운 나무들 사이에 들어선 강변 기념공원에는 아이들이 뛰놀수 있는 잔디밭과 새장, 장미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단위 소풍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해밀턴 가든과 강둑 어귀에 있는 와이카토 박물관과 같은 유명관광지역을 볼 수 있다. 강 어귀에 있는 메모리얼 공원은 아름답게 꾸며진 나무들 사이에 놓여있으며, 이 곳엔 아이들을 위한 운동장, 장미정원, 공원을 가로지르는 산책로와 강으로 흘러가는 시냇물이 있다. 와이파 삼각지역을 볼 수 있는 쿠르즈가 있어서 강을 전반적으로 둘러 볼 수 있을 것이다.
해밀턴 호수
해밀턴 호수는 한 잔의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소풍지역이다. 이곳에는 아이들의 운동장과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호수길이 있어 아름다운 야생환경을 볼 수 있다.
56헥타르에 달하는 보존 구역으로서 요트, 사이클과 같은 운동을 할 수 있는 쾌적한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해밀턴 호수는 시티에서 몇 분 않되는 곳에 있으며, 아주 조용하고, 자연적 경치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호수지역을 걷는 데 약 50분 정도 걸린다.
뉴질랜드 익스프레션
뉴질랜드 익스프레션은 뉴질랜드에 생산하는 예술품공예를 전시해 놓은 조그만한 갤러리이다. 이 공예품들은 뉴질랜드의 마오리와 유럽 문화를 반영하여 진열되어있다.
진귀한 진열품들은 뉴질랜드의 장인과 예술가에 의해서 개개인이 만든 것이다. 이 곳에서 다양한 물품들을 볼 수 있는데, 향기가 나는 비누에서부터 예술가가 디자인한 그림이나 조각들도 있으며, $3.75부터 $200에 이르는 넓은 범위의 가격들을 두루 볼 수 있다. 이 곳에서는 매달 다른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며, 독특한 예술품에 대한 지식정보를 주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뉴질랜드의 장인들은 세계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류한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다. 눈에 띄는 독특한 디자인과 창조적인 재료의 사용, 예를 들어 도자기, 보석, 마른 꽃잎, 가구, 조각등 여러가지 작품을 만든다.
뉴질랜드 익스프레션은 같은 시대의 뉴질랜드 예술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만약, 무언가 독특하면서 다른 높은 질의 예술품이나 장식품을 원한다면 한 번 쯤은 들러 볼 만한 곳이다.
가든 플레이스
해밀턴 중심부의 거리에 위치한 Garden Place는 분수대와 작은 연못뿐만 아니라 앉아서 즐길 수 있는 많은 장소들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 곳은 색색가지의 도보로 꾸며져 있으며, 상점과 카페들이 즐비해 있어서, 커피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로 제공되고 있다.
가든 플레이스는 많은 지역 주민들과 비즈니스맨들이 점심식사를 하는 인기 많은 지역이다. 또한 거리내에 있는 영화관, 지역단체그룹, 다른 위락시설들이 모여있는 다운타운의 중심이다. 해밀턴 시립 도서관이 가든 플레이스에 위치해 있어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조용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마타마타 개인농장
'반지의 제왕' 영화 제작진이 호비튼 로케이션을 위해 뉴질랜드 구석구석을 샅샅이 찾아 헤매던 중에 '완벽한 곳'이라는 결론을 내리게했던 곳이 바로 이곳 마타마타 개인농장이다. 영화속에서 반지원정대의 1년여에 걸친 모험이 시작되고 마무리 된 곳이다.
153만평 규모의 이 개인농장은 오클랜드에서 불과 2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반지의 제왕"을 기억하고 싶어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이다.
와이토모 동굴
와이토모(Waitomo)는 오클랜드의 남쪽 200km 지점에 위치하며, 해밀턴에서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석회암 지대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여러 종유동굴이 있는데, 이곳에 서식하는 반딧불이 독특한 빛을 발생시켜 유명한 관광자원이 되었다. 원래 이 일대는 해안선이었지만, 대지의 융기로 종유동굴이 형성되었는데, 수백만년 전의 어패류와 동물 화석이 발견되어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이곳은 1887년 영국의 탐험가 프레드와 마오리 추장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동굴은 석순과 종유석을 관찰할 수 있는 200만년된 종유동굴이라는 지질학적 가치와 더불어 이곳에 서식하는 개똥벌레로 인해 소중한 관광자원이 되었다.
이곳의 관광자원 보존을 위해 카메라와 비디오 촬영이 금지되며, Black Water Rafting과 Lost World 프로그램 등 각종 옵션투어를 즐길 수 있다.
로토루아
로토루아 호수
로토루아 호수는 로토루아 지역의 12개 호수 중에서 가장 큰 호수로서 옛날 로토루아 지역의 화산들이 폭발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웅덩이가 파이고, 이곳에 물이 고여서 만들어 진 것으로, 현재는 많은 관광객이 호수에서 유람을 즐기는 관광명소이다.
로토루아 호수(Lake Rotorua)의 이름은 14세기경 Iheuga라는 마오리가 Rotorua를 발견하고 이 호수를 로토루아 호수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로토루아는 마오리말로 '2번째 호수'라는 뜻을 갖고 있다.
로토루아 호수는 로토루아 시가지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이곳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식처로써 사랑 받는 곳이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Lakeland Queen" 즉, "호반의 여왕" 이라고 하는 배를 타고 로토루아 호수를 유람하며 한가로이 햇빛을 즐기거나 호숫가를 거닐곤 한다.
호수 한가운데에는 모코이아(Mokoia)라고 불리는 섬이 하나 있는데 이섬은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이의 전설적인 사랑으로 유명하다.
로토루아 호수 옆에는 가버먼트 가든(Government Garden)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 공원 안에는 영 연방 노인들이 즐겨 하는 잔디밭 볼링(Lawn Bowling; 잔디밭 위에서 쇠로 된 공으로 하는 영국식 볼링)을 위한 장소와 장미정원 등이 있어 로토루아 시민들은 로토루아 호수 주변을 따라 산책을 하기도 하고 가버먼트 가든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배스 하우스
가버먼트 가든 안에 튜더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서 현재는 로토루아 예술·역사 박물관(Rotorua Museum of Art and History)으로도 불리운다. 이 건물의 특이한 점은 예전에 이 건물이 목욕탕으로 사용되어 배스 하우스(Bath House)라는 명칭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이다.
내부에는 뉴질랜드 역사 유물, 마오리족의 유물, 현대 회화와 조각, 사진, 비디오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건물자체가 무척 아름답기 때문에 건물외부를 산보하거나 둘러보는 것만으로 멋진 곳이다.
2004년 5월 현재 로토루아 예술·역사 박물관(Rotorua Museum of Art and History)의 인터넷 웹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면 된다.
http://www.rotoruamuseum.co.nz/
파라다이스 밸리
파라다이스 밸리(Paradise Valley)는 아그로돔, 와카레와레와, 지열발전소와 더불어 로토루아의 주요 관광지로 자연림이 빽빽히 가꿔진 공원안에서 온갖 종류의 송어를 관찰할 수 있으며 사슴, 갱커루, 원숭이, 사자등을 사육하는 동물원도 있다.
로토루아 시내에서 호수의 북서쪽으로 15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림속에 만들어져 있기에 우거진 관목과 각종 동물 등의 자연생태계를 보여주는 곳이다. 대부분 관광객들은 이곳에 들러서 송어양식장과 뉴질랜드의 원시림을 관광하고 간다.
스카이라인 곤돌라
로토루아 시내로부터 3km 떨어진 농고타하(Mt. Ngongotaha) 산자락에 위치해 있는 스카이라인 곤돌라는 해발 487m 에 있는 공원까지 운행을 하고 있다.
곤돌라를 타면 로토루아 시내의 전경, 로토루아 호수, 그리고 그 주변 모두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이 스카이라인 곤돌라는 특별한 천재지변이 없는 한 일년내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다.
운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매일밤 운행 마지막 시간까지이다.
레인보우 스프링스
주요 북쪽 고속도로인 5번 국도를 따라서 6분 정도 가다보면 로토루아 시내에서 5km 떨어진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뉴질랜드 자연과 농업의 축소판이며, 야행성인 키위새와 양털깎기 쇼, 맑은 개천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송어와 각종 가금류를 볼 수 있는 로토루아의 주요 관광지이다.
Rainbow Springs
뉴질랜드의 상징인 짙은 고사리 숲과 더불어 주위가 아름다운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새소리가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준다. 이 레인보우 스프링스는 언덕에서 끓어오르는 자연열천을 보기 위해 100년 전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졌으며, 그 당시에는 '요정의 샘'(Fairy Springs)으로 불리웠다. 첫번째 풀(pool)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 로토루아의 주요 관광명소가 되었다. 이 '요정의 샘'은 아직까지 주요 명소 중의 하나이며, 지금 레인보우는 관광업계의 선두인 Shotover Jet의 소유로 전 뉴질랜드 자연의 축소판을 거닐면서 감상할 수 있게 해 놓았다.
Rainbow Farm Show
길 건너편에서는 Rainbow Farm Show가 있고, 뉴질랜드 농업과 관련된 흥미로운 전시품이 진열되어 있다. 뉴질랜드 농장에서 선발된 엘리트로 구성되어 있는 전문 엔터테이너들이 45분의 쇼를 펼친다. 방문자들은 양을 다루는 개부터 시작하여, 목축제품, 양털깍기에 이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쇼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8:00-17:00이고, 소요시간은 Springs - 1시간, Farm Show - 50 분, World of Bees가 20분
전화 : 64 7 347 9031 / 팩스 : 64 7 346 0641
Freephone: 0800 RAINBOW(0800 724 626)
주소 : Fairy Springs Road Rotorua, New Zealand
참고 : http://www.rainbownz.co.nz
가버먼트 가든
로토루아 시내의 동쪽 로토루아 호수가에 튀어나온 작은 반도를 이용해 만든 정원으로 주위에 오키드 가든, 폴리네시안 풀, 배스 하우스 등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로토루아 호수와 모코이아 섬의 전망이 좋아서 로토루아 시민들의 휴식처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주말에는 정장을 한 사람들이 크리켓을 하러 이곳에 몰려든다.
레드우드 수목원
로토루아 근교 레드우드 수목원(Redwood Grove)에는 뉴질랜드 임업 시험장이 있으며, 아름드리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 차 있다. 2차 대전 당시 목숨을 바친 뉴질랜드 병사들을 위해 산림청 직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준 미국 캘리포니아산 레드우드를 육종하기 시작하여, 지금의 레드우드 수목원이 되었고, 뉴질랜드 정부의 초청을 받은 한국인 소장이 책임자로 있다.
산책코스는 15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부터 8시간 코스까지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으며 색깔로 구분되어 있는 표지판을 따라가면서 코스를 선택 할 수 있다. 레드우드 산림장에 들어 가는 순간부터 머리가 맑아 지는 것을 느낄 정도로 최상의 삼림욕장이다. 특히 날이 맑은 아침이면 신선한 산소로 잠깐의 산보로도 몸이 가뿐해 짐을 느낀다.
폴리네시안 스파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으로 로토루아를 들르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빠지지 않고 이곳을 찾는다. 다른 온천과 달리 지하에서 직접 분출되는 라듐과 프리스트가 첨가된 광천수를 이용하는데 이는 근육통이나 관절염에 좋은 효과가 있다.
위치상으로 로토루아 중심시내에서 차로 5분거리이며, 야외 온천탕에서는 로토루아 호수의 설퍼 만(Sulphur Bay on Lake Rotorua)과 하늘이 빚어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6:30~22:00까지이다.
이곳을 이용하려면 수영복을 필히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로토루아에서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수영복은 필히 한국에서 챙겨가는 것이 좋다.
Polynesian Spa
P.O.Box 40, Hinemoa St. Rotorua, NEW ZEALAND
Phone: +64 7 348.1328 Fax : +64 7 348.9486
FREE Phone Reservation in New Zealand: 0508 765 977
HOMEPAGE : www.polynesianspa.co.nz
아그로돔
거대한 목양 농장으로 푸른 들판에 노니는 수많은 양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농장내부에 있는 공연시설에서 펼쳐지는 양털깎기 쇼를 볼 수 있다. 양털깍끼 쇼는 하루에 세번 이루어지며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쇼가 끝난 후에 쇼의 시범을 보인 목양인부가 공연장 밖의 울타리안에서 목양견이 양몰이를 하는 시범을 선보인다.
전화 : 64 7 357 1050 / 팩스 : 64 7 357 5307
주소 : Western Road Rotorua, New Zealand
홈페이지 : www.agrodome.co.nz
와카레와레와
시내 중심에서 남쪽으로 3km거리에 있으며 로토루아에서 가장 크고 가강 유명한 지열지대이자 마오리 문화공간이다. 와카레와레와에 있는 가장 멋진 간헐천(Geyser)은 포후투(Pohutu)이다. 포후투는 대개 1시간에 1번꼴로 분출하는데 그 높이는 20~30m에 이른다. 분출하는 시간은 보통 5~10분인데, 이제 까지의 최고 기록은 무려 15시간이나 된다. 한가지 흥미로운 일은 포후투가 분출하기 전에는 항상 먼저 Prince of Wales' Feathers 라는 이름의 간헐천이 분출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머드팩의 원료로 사용되는 지열로 인해 끓어 오르는 진흙풀(Mud Pool)도 볼만하다.
와카레와레와는 매일 8:00-17:00에 문을 연다. 와카레와레와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은 마오리 예술 공예관(Arts&Crafts Institute)으로 이곳에는 마오리족의 미술관, 마오리 마을, 키위하우스 등이 함께 있다.
와이망우 화산계곡
와이망우 화산계곡은 로토루아 남쪽으로 19km거리에 있으며 차로 20분 걸린다.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와이망우 컬드론이 나오는데 53도의 연한 청색빛의 호수가 무척 아름답다. 또 이곳에는 와이망구 가이저가 있는데 1900~1904년 사이에는 한때 최고 500m높이가지 물을 분출시켰다는 기록이 있다. 트랙을 계속 따라가면 로토마하나 호수에 이르게 되는데 이 호수는 물이 따뜻하다. 로토마하나 호수에서 30분 정도 보트를 타고 가면 스티밍 클리프와 핑크&화이트 테라스에이르게 된다. 매일 8:30~17:00에 문을 열며 입장료는 계곡을 걷는 코스가 성인 $11, 어린이 $4이고 보트를 타는 코스를 포함해서는 성인 $29이다. 학생할인이 안된다.
와이오타푸 지열지대
와이오타푸는 로토루아와 타우포 중간지대 정도에 자리잡은 지열지대 관광명소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컬러풀하고 다양한 지열지대이다. 이곳에서 간헐천, 진흙 풀(Mud Pools), 광물지대, 컬러풀한 냉천과 온천, 스팀을 뿜어내는 화산 호수 등을 관광할 수 있다.
와이오타푸(Wai-O-Tapu)라는 마오리어는 영어로 치자면 'Sacred Waters(성스러운 물)'이란 뜻이라고 한다. 2002/2003년 뉴질랜드 관광대상 두종목에서 수상한 관광명소다.
☞ 가는방법
차로 로토루아에서 서멀 익스플로러 하이웨이(Thermal Explorer Highway)를 타고 타우포 방향으로 27km 가량 달리면 와이오타푸 태번(Wai-O-Tapu Tavern)이 나온다. 여기에서 좌회전을 받아서 태번 반대편으로 진입해서 2km 정도 달리면 와이오타푸 지열지대가 나타난다.
☞ 개장시간 : 오전 8시 30분~오후 5시(마지막 입장시간은 오후 3시 45분)
갈라티아 캐대쉬 타조농장
뉴질랜드 최대 관광지인 로토루아에서 약 50분 거리(75km)인 갈라티아(Galatea)에 위치한 캐대쉬 타조농장은 국립공원인 우레웨라(Urewera)를 배경으로 30만평의 넓은 초원에서 타조 3,000마리, 젖소 20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뉴질랜드 최대 타조농장이다.
사육동물
타조 3,000마리 이상, 젖소 200두 이상, 동물농장(알파카, 양, 염소)
쇼핑안내
타조가죽 제품 : 가방, 핸드백, 지갑, 벨트
타조오일 화장품, 타조고기, 육포, 타조알
뉴질랜드 특산품
주소 및 연락처
+로토루아 교외 주농장 주소 : Troubeck Rd Galatea Mulupara
TEL & FAX : 64-7-366-4702
+오클랜드 소재 시범농장
82Nelson Rd Taupaki Auckland New Zealand
뉴질랜드 KADESH NZ. LTD.
+서울사무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21 고려B/D 907호
(주)캐대쉬 KADESH CO. LTD.
TEL : 02-783-0873∼5
FAX : 02-783-0876
마타리키 마오리 엔터테인먼트 센터
마오리 족들의 민족 공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예전엔 각 호텔에서 공연을 하였으나 따로 공간을 마련하여 로토루아의 명물이 되었다. 공연장은 각 호텔에서도 공연 시간을 알 수 있으며, 노보텔과 피자헛의 중간에 있는 MATARIKA로 걸어서 1~2분 거리에 있다.
공연은 항이를 먹을 수 있도록 저녁 시간부터 시작이 되며, 7PM~8PM까지는 항이를 먹을 수 있는 디너 타임이고, 8PM~9PM까지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공연을 관람하려면 반드시 예약을 해두어야 한다.
항이(Hangi) : 6 : 30PM~8:00PM
항이(Hangi)는 불을 사용하지 않고, 지열만으로 음식을 익히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뜨거운 증기에 쪄서 음식을 하는 것으로 영양소 파괴를 줄여준다. 6시 40분 정도에 항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재료를 써서 만드는 지 사회자가 직접 설명을 하면서 보여준다. 음식은 쇠고기나 돼지 고기, 양고기 같은 육류부터, 각종 채소와 새우를 비롯한 각종 생선류가 같이 제공된다. 뷔페식으로 직접 가서 먹어야 하며, 제공되는 양이 넉넉하고, 종류가 다양하므로 조금씩 덜어서 먹는 것이 현명하다. 한국 사람이라면 쩌셔 익힌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고추장이나, 소금을 따로 준비하는 것도 좋다.
식사 도중 마오리족 가수가 마오리족 민속 음악부터 올드팝까지 통키타로 흥취를 더해준다.
마오리 민속 공연 : 8:00PM~9:00PM
마오리 콘서트는 추장을 뽑는 의식으로부터 시작된다. 마오리족은 조상신을 숭배하는 전통이 있기 때문에 보통 관람 온 방청객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을 추장으로 추대를 한다. 추장이 선택되어 무대로 올라가면 창을 든 마오리 전사가 함성을 지르며 접근하고 뉴질랜드의 상징인 고사리 잎을 전달하고 홍이식(hongi, 코를 비비며 하는 인사법)으로 인사를 한다. 인사를 할 때는 키오라(Kia Ora, Welcome!)라고 외친다.
마오리 전통공연은 마오리족의 뉴질랜드 정착사와 전설과 고난, 사랑 등으로 구성되며, 마오리의 춤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된다. 막대기를 가지고 추는 스틱 댄스(Stick Dance)와 전쟁 때 적을 위협하기 위해 혀를 내밀며 위협하는 하카 댄스(Haka Dance) 그리고 둥근 공같은 도구를 사용해 여자들이 중심이 되어 추는 포이 댄스(Poi Dance)로 구성된다. 공연 중 사진 촬영이 허용되며, 관람객들이 남여로 나누어 참여할 수 있는 참여의 시간도 있다. 여자들은 포이댄스를 남자들은 하카댄스를 같이 하게 된다. 공연 도중 마오리판 로미오와 줄리엣 얘기를 다룬 노래가 "포카레포카레와"인데 국내에도 "연가(戀歌)로 번안되었고, 세계적인 마오리족 소프라노 가수 "키리 테카나와"에게도 불려져 우리의 귀에도 익숙한 음악이다. 이 노래는 6.25 전쟁 당시 뉴질랜드 병사들에 의해 불리워졌던 노래로 한국군인들이 전쟁이 끝나고도 즐겨 불렀던 노래이다.(지금도 경기도 가평에 가면 뉴질랜드 용사들의 참전비가 있다.)
여러차례 내한 공연을 한 경험이 있는 마오리족은 한국인들에게 아주 우호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공연이 끝나면 "아리랑"을 제창한다. 한국 사람들도 빠른 리듬으로 따라 부르고 외국 사람들도 마칠 때면 아리랑을 흥얼거리면서 민속공연이 끝나게 된다. 한국인이라면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잠깐 마오리가 되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기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