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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오윤혜)

김영란 |2007.02.24 15:07
조회 17 |추천 0


너무 아파서 떠나간 니 맘을

그 마음을 못 본게 나 혼자가 아니었나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모질게 떠나보냈던 맘이

그립다 자꾸 그립다~되뇌이다가

 

아무도 모르게 한번 사진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잠 못 들다가

니 얼굴만 보다가 체념에 머물다가

다시 난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이젠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자꾸만 날 울리는 니 모습이 더 멀어지길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모질게 떠나왔던 맘이

그립다 자꾸 그립다~되내이다가

 

아무도 모르게 다시 널 사랑하다가

지쳐 내맘이 무너지다가

널 원망도 하다가 내가 미워지다가

그러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oh~

 

혹시나 우연히 너와 마주칠까

괜한 기대에 길을 나서

너를 처음 만나던 그 날처럼 up~

 

지워야 한다고 애써 두 눈을 감아도

흘러내린 눈물을 막아도(널 미워 해바도)

또 어느새 생각나 오래된 습관처럼

다시 널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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