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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어른이 되어, 내 직장과 내 집과 내 차를 가지고

곽준섭 |2007.02.28 20:21
조회 18 |추천 0

빨리 어른이 되어,

내 직장과

내 집과

내 차를 가지고 싶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지금처럼 무의미하게 보낸 시간들.

만회하려면 많이 힘들겠지만.

 

그리고 친구들아 몸 건강히 갔다와라..

 

사람이 죽든, 떠나든 가버린 사람, 죽은 사람보다,

남겨진 사람들이 더 힘들다는 것....

 

사는게 고통이라는 것..

 

보지 못 한다는 것..

그런 것들은 언제나 있지만,

만남과 헤어짐.

 

하지만 헤어짐은 언제 다시하여도

왜 익숙치가 않을까..

 

나만 그런걸까..

 

그리고 알아도 모르는 척해줘야 할때가

왜 이리도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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