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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나버린 인연의 끈을 놓으려고 합니다...

이광훈 |2007.03.01 04:09
조회 69 |추천 1


별일이 아닌데도 눈물이 흐릅니다...

바보같지만 정말 바보같지만...

당신을 보냈다고 하면서...

마음에서 하는 얘기를 들으려 합니다... 

 

입술이 아닌 마음으로 하는 내 얘기가...

혹시 들리더라도 날 원망하진 말아요...

 

다 끝나버린 인연의 끈을 놓으려고 하는거니까...

서로의 눈물이 기억을 다 쏟아낼때까지...

오늘도 바보처럼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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