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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의 뮤지컬 즐기기^^) 모타운과 드림 걸즈 그들은 하나 였다.

조성희 |2007.03.01 11:28
조회 36 |추천 0


오랜만에 블랙뮤직에 혼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특히 뮤지컬과 블랙뮤직의 만남은 커다란 감동을 안겨 주었고

21세기 여전사 비욘세의 활약도 정말 아름다웠 습니다.

드림걸즈의 흐름을 살펴 보면 미국 팝 음악 시장에서 가장 빛이

났던 1960,1970년대의 팝 음악의 역사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모타운 레코드 사는 흑인 가수들에게 큰 희망에 빛을

선사해 주었답니다.

아직까지도 흑인 음악 중에 단연 돋보이는 음악 장르가 있다면

R&B 장르라 할수 있겠습니다.

R&B가 제 이름을 얻기 전에는 갖가지 이름들이 난무 했었다.

도시적 BLUES 라는 어번 BLUES 로 시작해서 전기적인 힘이

가미된 BLUES라고 해서 일렉트릭 BLUES로 불리웠다.

그런가 하면 BLUES의 악동적인 감각을 가미 하여 튀게 만들어

JUMP BLUES 라고도 했다.

 

 

R&B는 누가 먼저 했는지 정설도 없고 초기의 R&B를 알기 쉽게

정리 해봅시다.^^

 

첫번째. 통기타 연주가 전기 기타로 바뀌었다.

두번째. 드럼 연주에 BACK BEAT를 가미 하였다.

세번째. 크로 정열적인 소리의 테너 색소폰 연주가 특징이다.

네번째. 흑인 교회에서 불리던 흐느끼는듯한 정감 어린 보컬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음악의 대표적인 선구자들로는 잭 맥비 가 있고 기타의 맥을

잡아준 티본 워커 드러머 피아니스트 이자 가수 프로듀서로 활동

했던 자니 보티스 였다.

미국 대중 음악 역사에서 대중적인 인기 면에서나 상업적인

성공면에서 흑인 음악이 가장 화려 했던 시절은 60-70년 시대의

모타운 시대가 있었다.

뮤지컬 드림걸즈 에서도 잘 보여 주듯이 숱한 기록들을 남기며

미국을 흔들었던 스모키 로빈슨, 다이애나로스, 스티비 원더

마이클 잭슨에 이른다.

모타운은 방황하던 흑인들의 마음에 등불과도 같았다.

음악적인 측면을 떠나 뉴욕이나 시카고의 할렘가에서 디트로이트의 험난한 자동차 공장 지대에서 방황하며 살아가던 많은 흑인들에게

나도 할수 있다 나도 부자가 될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 주던 원천 이였다.

가난하고 비참한 흑인들의 삶에서 거친 목소리만 있으면 검은 왕자로 만들어 주었다.

하모니카를 물고 헤매던 거리의 맹인 가수 스티비 원더 인디애나주 개리시의 가난한 흑인 가정의 아홉 남매속에 끼어 고생하던 마이클 잭슨 디트로이트의 저소득층 흑인 집단 마을의 가난한 흑인 소녀

다이애나로스 와 슈프림스를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또는 갑부로

만들어 주었다.

1964년 그해 빌보드 차트에서 1년간 R&B 차트를 없애 버린것은

모두 POP CHART를 석권했기 때문이다.

베리 고디라는 권투선수 였던 사장이 설립하였다.

1969년 호가실한 스타가 포함된 가족 JACKSON FIVE 그 당시 다이애나로스가 소개 하였다.

이런 스타들 외에 마빈 게이, 머리 웰스, 글래디스 나이트, 마사 리브스, 주니어 워커, 포 탑스, 템테이션,미러클스, 마블 레츠, 반델라스 같은 인기 그룹을 배출 하였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위세가 당당 하던 모타운이 영화 사업을 시작 하여 본거지를 디트로이에서 LA 로 옮기면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1988년 MCA RECORD 회사에 매각 됨으로써 화려했던 모타운 전성시대도 막을 내리게 됩니다.

어찌 되었던지 간에 모타운 이 없었다면 오늘날 R&B가 대중에게

가까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될 정도로 흑인 음악 사에 가장 화려한 한때를 장식한 큰손으로 음악 역사에 남겨졌다.

 

어때요^^? 드림 걸즈에 흐름을 이제 대략 아시겠나요?

아무런 정보 없이 뮤지컬을 즐기는 것 보다는 조금은 알고 나서

즐긴다면 두배로 재미 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 아름다운 흑인 음악들과 비욘세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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