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샤바 버섯바위
개구장이 스머프의 모태가 되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화산 폭발로 인해 형성된 응회함이
오랜 세월에 걸쳐 지하수나 빗물 등에 의해 침식되어 버섯모양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먹은 두룰레마(?)인가 하는 아이스크림은 맛있더군요. 혹시 여행길에
이곳을 지나가시더거든 아이스크림 한번 사 드시면 후회는 하지 않으실 듯...
스머프가 살고 있는지도 꼭 확인하고 오십시오.
갑파도기아 괴뢰메 동굴 박물관
신앙의 박해를 피해 도망다녔던 사람들이 기거했던 곳이라는데...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족을 달지 않겠습니다.
뱀교회, 사과 교회 등등등... 지금 이 순간 내 육신 마저 영혼마저 깨끗해져야 하지 않겠는가...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무슨 놀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터키를 여행하는 곳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었던 놀이입니다. 아시는 분 답글 다시는 센스를 부탁드립니다.
터키가 가죽이 유명하다고 가죽옷 공장에 데려다 놓고 패션쇼를 하는 사이
혼자 밖에 나와서 찍었습니다.
위치히사르
저 뚫린 구멍사이에 들어가 수도사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살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이 부근의 꼭대기에 호텔이 있더군요. 자연은 역시 최고의 예술가입니다.
모녀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엄청 사람들 많더군요.
또한 음식도 엄청 많더군요. 뷔페식입니다.
하지만 터키 여행동안 유일하게 고추장을 먹었던 곳입니다.
또한 콜라도 엄청 먹었던 곳입니다. 평생 못잊을 그곳의 화장실.........
하지만 이 모녀의 슬픈 눈빛 또한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주고 싶었지만 사줄 것이 없었습니다.
결국 보자기를 사서 여행동안 카메라 가방의 매듭으로 사용했습니다.
1달러를 주자 옷의 먼지를 털어주고, 어디에서 꺾어왔는지는 모르지만
이름모를 꽃한송이 까지 주더군요.
위치히사르 민가
남들보다 항상 점심을 먼저 합니다. 그리고 조금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
그냥 카메라 셔터를 눌러 봅니다.
위치히사르 민가라고 합니다. 식당 건너편에 자리 잡고 있더군요.
의외의 횡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은 장소와 공간은 다르더라도 결국은 한 가지가 아닐까요?
자연과 함께 하고, 자연의 혜택을 받으면서...
하지만 후손에게 빌려온 자연을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이 써버리는 것은 아닌지...
터키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회교국가이면서도
기독교 유적지를 많이 파괴하지 않고 남겨 논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
덥지도 차갑지도 않는 교회라고 질책을 받았던 곳입니다.
하지만 정말 덥더군요. 너무 덥더군요.
그래도 습도가 없어서 견딜만은 했습니다.
40도라는 온도를 처음으로 뼈저리게 실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생수의 위대함도!!!!!!!!!!!!!!!
라오디게아 교회 유적지
지금 복구공사가 한참이더군요. 이곳에서 덥지도 차갑지도 않는 신앙과
삶을 살자는 다짐을 했던가????
그런데 교회 주변에는 꼭 시장들이 있더군요.
비시디아 안디옥 원형극장
지금은 허물어지고 복구공사가 한창인 원형극장!
이곳에서 문화행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비시디안 안디옥 회당 들어가기 바로 전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 한장으로 의외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연극하시는 분이 연락이 왔더군요.
연극무대에 이 사진을 배경으로 사용했으면 하는데 협조 좀 해 주시라고...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터
사도 바울의 숨결과 약 2,000여년 전에 설파했던 그의 이야기를 눈 감고 회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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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
세계의 역사를 바꾼 첫번째의 인물로 역사가는 말했닫군요.
1,500년 전의 십자가
회당터에 남아 있는 1,500년 전의 십자가라고 하더군요.
만든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이 위에 올라가서 한 컷의 제 얼굴을 담아 봤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 입구의 시장터
복구된 시장터.
성경에 나오는 이름들이 이 시장터에서 여러 명이 나와
사뭇 놀라기도 했습니다. 역시 교회 입구마다의 시장터....
케밥 먹기 전...
이것이 나오더군요. 그래도 먹을 만은 하길래
한 접시를 더 먹었습니다.
케밥 만드는 아저씨
우리가 먹을 점심 케밥을 만드는 아저씨!
이 아저씨의 아버지께서 한국전쟁 당시 파병되었던 분이라고
유난히 반기더군요.
복구가 한창 중인 비시디아 안디옥
현재 복구 사업이 한창 중이더군요.
사도 바울의 말씀과 더불어 이 터키땅이 다시 복음의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황제 목욕탕
옛날의 황제들이 목욕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오른쪽에 조금 보이는 풀로 물이 모입니다.
그리고 바닥에는 진흙이 있어 진흙팩도 같이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황제는 아니지만
이곳을 이용했던 당시의 황제들이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동방의 조그만 나라에서 온 사람이 이곳에서 풍덩 들어가 목욕과 수영을 할 줄이야...
황제의 목욕탕(2)
이 꼭대기에서 물이 흘러 내려와 아래의 흘러 가더군요.
정말 따뜻하고
여행의 피로를 싹 씻어 줍니다.
터키의 과일
여행중에 과일을 먹기 위해서 잠시 내렸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를 슬쩍...
여행 중에는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지라
평소보다 자주 먹습니다.
....
호텔앞에서 본 견공 식구들 중의 아이들...
그런데 호텔 주변에 너무 XX을 많이 남겨 놓아서
썩 달갑지는 않더군요.
콘야의 양 떼
콘야 지방의 한 호텔에서 1박을 했습니다.
여행 여독이 있음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 주변의 민가를 둘러 보았습니다.
그곳의 철길에서 우연히 만난 양떼들입니다.
조금만 더 깨끗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무슨 꽃인지...
모릅니다. 우리나라 꽃도 모르는데야 뭐...
그래도 꽃이라는 이름 때문에 한번 담아 봤습니다.
박물관 담장아래 피워 있었습니다.
물두멍
손을 씻었다던 물두멍!
신학자가 아닌지라 자세한 설명은 사절합니다.
빌라델피아 교회
작지만 큰 교회라는 칭송을 받았던 곳이죠.
성경말씀 처럼 작더군요.
입구의 이 기둥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개똥들이 많았는지 아직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빌라델피아 교회의 유물
장시간 설명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몇권의 책을 이곳에서 구입했는데 다른 곳보다 유독 비싸더군요.
하지만 선교한다는 편한 마음으로 눈 감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영어로 써 있어서 아직도 그림만 보고 있습니다.

사데교회 유적지
사데교회 유적지에서 본 모습.
옛날의 무슨 장교학교 건물인가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이 사진이 이곳 빌라델피아 사이에 배치되었나...정신하고는...

빌라델피아교회 입구
빌라델피아교회를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돈을 달라고 이곳까지 쫓아오던 아이들에게
가지고 갔던 캬라멜과 볼펜을 주고야 구속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데교회 유적지
컸지만 죽었던 사데교회. 죽을 사자를 써서 사데교회라고 외우고 있습니다.
보이는 문 양쪽에다 십계명을 걸었다고 합니다.
가운데 물두멍이 보입니다.

사데교회 유적지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의 웅장함으로도 당시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기둥... 벽돌...

세계최초의 실내 수영장터
세계최초로 건물 안으로 물을 끌여들여 만든 수영장이라고 합니다.
당시의 발전과 부함이 어느 정도였는지 상상에 맡깁니다.
옛날의 화장실
사데교회 입구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수세식으로 되어 있던데 당시의 발전을 알 수 있는 단명이라고
강조를 하시던 가이드 목사님.

히에라 볼리스 원형극장
당시 기술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래에서 말을 해도 위에서 그대로 잘 들리더군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을 까요...

원형극장 정문모습
원형극장을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웬지 모를 위축을 느끼면 들어갔습니다.

익투스
터키 여행하는 도중 곳곳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익투스!
초기 신앙의 박해를 피해 기독교인들 끼리
나누던 요즘의 암호문 이라고 할까요?
자세한 설명은 들었지만 잘 모르겠고 그냥 기록으로 남겨 놓았습니다.
너무 길어서 다 옮기기가....

클레오파트라가 목욕했던 곳
클레오파트라가 목욕을 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감회야 생략을 하고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큰 행운을 가져다 준 한장의 사진입니다.
네이버에서 1등도 하고 방문객도 많고,
또 목욕탕하시는 분에게 사례금도 받고......
여러장의 사진 중 한장을 올립니다.

로물로스 산
마이더스의 손 동화의 배경이 된 산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금이 많이 나오던 산이라고 합니다.
가시거리도 멀고, 산이 뿌옇게 되어 있어서 형체만 담았습니다.
배경이 된 산이라고 해서....

파묵칼레
수채화 같은 장면....
설명을 달지 않을렵니다.

파묵칼레(2)
한가지 아쉬운 것은 지금은 저 물이 갈수록 줄어들어서
관광객들에게 개방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간들의 어리석음에 다시 한번 한탄을 했습니다.

파묵칼레(3)
처음에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얼음 덩어리들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보고 온 지금도 그런 생각은 아직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히에라볼리스 유적군
무덤주변입니다. 뼈대만 남아있는 곳에서 역사의 뜻을 배우라고 한다면...
이 무덤군은 옛날에 한가닥 했던 양반들의 무덤이라고 합니다.
일몰...
목숨을 걸었던 사도바울...
짐승과 도적과 각종 목숨을 위협하던 갖가지 것들이 그를 노리고 있었지만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차로 이동시간만 12시간 넘게 걸리는 지역을 걸어서...
암울한 삶과 앎울과 신앙에 한 가닥의 빛이라고 붙잡고서
저 길을 길어가고 싶습니다

위치히사르
스타워즈를 찍었던 장소라고 합니다.
꼭대기에 깃발이 있고
그 깃발아래 호텔이 있습니다. 인간들의 무모함이란....

데린큐유
닭이 구멍 속으로 도망을 갔는데 나오지를 않아서
경찰에 신고했다가 발견되었다고 하는 지하도시 데린큐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지만 제가 듣고 읽은 곳에서 인용을 합니다)
신앙의 슬럼프가 올 때마다 떠 오르는 곳...
신앙의 박해를 피해 숨어 들어온 지하도시의 모습에 감동을 넘어선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곳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C3TV에 연재를 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그곳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데린큐유(2)
만져보고, 찬송하고, 기도하는 순례객들...
회교국가인지라 기독교 유적지이지만
크게 찬송을 하지 못하고 작은 목소리로...
지하도시 데린큐유(3)
지하도시의 신학교. 이곳에서 신학생들이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도자기 마을 아바노스
도자기 마을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아저씨.
한 개 쯤은 사다가 벽에 걸어두고 싶었지만
여행 일정이 많이 남아 있고, 가지고 다니다 깨어질까 봐서
포기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사진에 막 호기심을 느끼던 시절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혼자 책으로 읽고 찍은 것들인지라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좋았던 추억들이 많아 있고, 터키를 향해 떠나시는 분들이 많아서
서툴은 사진이지만 올려 봅니다.
앞으로 에베소 지역과 이스탄불, 그리고 기타지역도 계속 올려 볼 생각입니다.
여행하시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합니다.
연재하는 사진중에는 나중에 터키성지순례 책자를 출판할려고 하는데
그 때 사용할 사진들도 있고, 이곳에 올리지 않은 사진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