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1일 삼일절
어제 (2월 28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게제된 기사를 읽었습니다.
세종대 박유하교수의 인터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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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대에서 한국이 가해자 일수도 있다.
미국에서 출판된 <요코이야기>는 전후의 혼란속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이다.
한국은 가해자인 일본인이 피해자가 되려는 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일제 식민지 시대란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은 심한 탄압이 있었다는 것 뿐이다.
그 당시 한국인의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경험과 생각은 다양했다.
(즉, 심한 탄압만이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는 뜻)
식민지지배를 단지 수탈이라고만 보는 견해에도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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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식층이라고 하는 교수의 입에서 이런 발언이 나오다니
일본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놀랍고 창피할 뿐입니다.
완전히 일본 우익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