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합니다.
꼭 찾고, 뵙고 싶은분이 계서서...
3/3일 토요일 오후8:30분 서울발 - 부산행 ktx에서 천안,아산역에 내리신여자분 입니다.
15차량에 탑승하셨구여, 거꾸로 앉은좌석 ... 가족석(마주보는 좌석)뒤의 1렬 아님 2렬로 추정됩니다.(부산방향으로 내측b열) 찾는분은 20대 중반(나이는 모름 ㅜ.ㅜ, 제가 보기에..)정도로 보인 여자분이시구여~~ 매우 청순하고, 단아하게 예쁘것 같구요.. 하나 하나 행동에 기품이 베어 있는것 같아요...
체형은 보통에, 키는 165 ~ 170정도에, 검은색 조금 긴 단발머리에 약간의 웨이브가 있는것 같음. 은색 핸드폰에.. 검은색 매는가방속엔(책이나 서류같은게 있었던것 같음), 짙은 카키색(짙은 바다색, 짙은초록색)의 버버리(일명 바바리코트)를 입으신것 같네여. 이게.. 넌지시 바라본 제가 아는 그녀의 모든것 입니다. 인적사항이나 연락처는 없구요..
혹시 본인이나, 이런분을 알고계시면.. herotamy@hanmail.net이나 제 홈피 방명록에 연락할수있는 멜이나 홈피주소라도 알려주심..
소정의 사례를 하겠습니다. 꼭 만나뵙고 싶구요...
사례는 100만원 걸겠습니다. 확인후 현찰로 드릴것을 약속합니다.
(장난은 사절합니다) 열차에서 내린후.. 그분과 마주친 눈빛이 선 합니다..
아는건 토요일 오후8:30분 서울발 부산행 ktx를 아용하고, 천안,아산역에서 내린다는것.. 이것을단서삼아 꼭 찾아뵙고싶네요..
토요일마다 그녀 하나만을 생각하며, 아무연고도 없는 천안,아산역으로 향할렵니다. 몇일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그녀 모습..... 더욱더 뚜렸히기억이 난답니다.
다시 만난다면.. 만남의 기적이 이루어진다면, 그녀가 원하는대로, 피해가지 않는 범위에서 좋은 만남을 가지고싶네요.. 비록 차 한잔의 시간뿐이라도, 감사하는 맘으로.... 가만히 있기에, 내 가슴이 너무나 매이고, 아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