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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1살 애 아빠입니다. ㅎㅎ

냐샤 |2006.07.19 10:37
조회 264 |추천 0

 

17살때 애를 낳아 현재 애는 빠른 생일도 다섯살입니다.

제 와이프도 저랑 동갑이구여. 처음에 4년동안 임신한 후로 여자친구

즉 지금 제 와이프랑 나와서 동거를 시작했어요.

 

머리 피도 안마른 애기들이 애기를 키우는거 정말 힘들더군요.

분유값이며 기저귀값. 전 닥치는 대로 일을했고 꼬박꼬박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20살이 지나서 아버지께 연락이 왔습니다.

아버지도 절 인정해주신거였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어머니가 애를 돌봐주시고, 저는 도중하차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정말 공부에는 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동대문에서 옷가게를 하는데.

알바를 쓸 여력이 안되서 제가 다 하고있거든요. 와이프도 인터넷 쇼핑몰 운영때문에 바쁘구요.

 

공부와 병행하자니 너무 힘듭니다. 늦게 사춘기가 분거 같기두 하구요.

 

우리 애기 생각해서 열심히 해야겠죠? 여러분 힘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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