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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의 낚시

백진일 |2007.03.08 14:56
조회 38 |추천 1

위안부 사과 관련해서 사과해야 한다 혹은 사과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두가지에 대해 CNN에서 설문조사를 한다.

 

그래서 아래의 사이트에 가면 좌측에 설문조사에 참여를 할 수 있다. 근데 정작 미국인들은 그 설문에 큰 관심이 없다.

 

http://edition.cnn.com/2007/WORLD/asiapcf/03/04/japan.sexslaves.ap/index.html

 

 한가지 생각해보자. 일단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이 눔의 일본 원숭이들이 우리보다 한발 빠르게 미리 예스를 다 클릭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홧김에 나도 가서 예스를 눌렀다만...

 

 한가지 의혹이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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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를 누르고 나니 배너가 하나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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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 않은가? 그렇지 않다고?

 대개 배너 광고마다 특성이 다르겠지만 일부 배너 광고는 누군가가 클릭하여서 한 번 뜰때마다 돈을 받는다. 달러를 도입하자면 한 번 뜰때 아마 5센트 정도 되겠지.

 

 그렇다면 만약에 CNN에서 돈벌이를 한다면 어떻게 할까?

 

 이렇게 할 것이다. 쉽게 흥분잘하거나 혹은 흥분을 불러낼 주제를 가지고 다수가 움직이기 쉬운 부류를 타겟팅하고 그들을 불러낼 적절한 소재를 그 배너와 같이 삽입한다.

 인터넷으로 방법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은 우리나라만한 곳이 없으며 그런 우리나라 사람을 자극하려면 당연히 저렇게 극심한 표차이를 만들어 놓으면 되지. (사과하지 않아야한다는 쪽이 60%를 넘게 설정되어 있다.)최소한 그들이라면 동점이 될 때까지는 클릭을 해댈 것 아니냐.

 

 나... 낚인건가? -_- ;;

 

 아니면... 여기가 너무 심심한건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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