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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남친이 제 명의로 핸폰을 살려고 해요

걱정 |2006.07.19 13:56
조회 239 |추천 0

남친과 전 쫌 있음 600일 맞는 커플이예요,,

만나는 동안 여느 커플들과 마찬가지로 티격태격 니가잘났네 내가 잘났네 하면서 다투기도 마니 다투고, 그러면서 미운정 고운정 들어 잘사귀고 있는데요...

남친이 지금 가지고 있는 핸폰이 꼬물이라서 새로 핸폰을 장만할려고 하거등요,,,

그런데 핸폰을 보조금 지원 받고 하는것 보단 신규 가입을 하면 몇십만원 짜리 핸폰을

10원안쪽으로 살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신규로 가입하라고 했더니 자기가 밀린 핸폰요금이 있어서 자기 명의로 신규가입을 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저 보고 제 명의로 핸폰 가입을 하자는데,,,,,,

사실,, 망설였습니다...

아니,,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했쬬...

"사람일은 어떻게 될줄 모른다,,니가 또 핸폰 요금 미납해서 나보고 내라고 하면 어쩌냐"

그랬더니 폰요금은 계좌이체로 할테니깐 명의 좀 빌려달라고...

그래서 정말 명의를 빌려 준다는건 찝찝한 일이잖아요...

정말 지금이야 결혼을 약속 하면서 만나고 있지만

사실 앞으로 우리 둘 사이가 어케 될줄 그 누구도 모르잖아요(그래요 남친은 진심으로 절 결혼 상대로 생각한다는거 알고있기때문에 이런저의 생각이 나쁘단건 알아요)

저 어케 하죠..

남친이 폰 요금은 계좌이체 한다고 했으니깐 그냥 제 명의로 핸폰 신규 가입 하게 놔둘까요?

남친은 또 저녁에 통화하면 이얘기 할텐데

난감 합니다 정말...아까도 통화 끝을때쯤에 알았다고 만나서 얘기해서 결정하자고 했긴했는데

남친은 아마 제 명의로 신규가입해줄줄 알고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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