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카카오, 해바라기 및 호박 초코볼, 생크림, 오레오 쿠키는 모두 슈퍼에서 구할 수 있다. 생크림은 '덴마크 생크림'을 썼당. ㅋㅋ 초코 케익은...쉬폰 케익처럼 아무 장식도 되어 있지 않고, 아무 무늬도 없는, 그런 케익을 사야한당. 그런 케익은..사실 구하기 쉽지 않다. 캬캬... 난 강남역의 뉴욕 제과에서 5500원주고 구입했다. 크으~ 2. 생크림을 큰 볼에 붓는다. 현재는 액체상태이다.
4. 자자, 그 다음은! 오레오 쿠키를 부신다. 뭐...더 우아하게 쿠키를 부시기 위해 더 아름다운 도구를 사용해도 되겠지만, 난, 방망이를 택했다. 크크크
6. 그럼 일단 속 크림은 완성된거다. ㅋㅋ 이제 사온 쉬폰 케익 비스무리한 것을 반으로 자르고, 그 위에 우리가 지금껏 열심히 만든 크림을 발라준다.
흐음...예쁘게 바른다고 열심히 발랐는데 어째...좀 그렇다. 그래도! 고개 숙여선 안된다. ㅋㅋ 뚜껑으로 덮으면 땡이다 ㅋㅋ 7. 뚜껑을 덮는다. 흐음..덮으니 아까의 수치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다. ㅋㅋ 고딩때 샌드위치 실습때, 샌드위치를 다 만들고 나서는 도마로 누르라는.. 그것을 응용하여 케익과 크림을 잘 붙게 하기 위해 도마로!! 누르지는 않고(조금 무식하잖아? ㅋㅋ) 쟁반으로! 사알짝...누른다. ㅋㅋ 사실 사진에서만 살짝 누르고 실제는 꽉꽉 눌렀다 ㅋㅋ
8. 꽉꽉 눌러서 참지 못하고 삐져 나온 크림은 예쁘게 제거해주고, 그 위에 이제 생크림을 바를 차례다. 두근두근! 드디어 나도 생크림이라는 걸 발라보는거다! 캬캬캬
9. 엉망진창....크으...잘 안된다. 크림 바르는게 없어서 칼의 뒷부분을 사용하고 있는데... 도대체 잘하고 있는 건지..-_-;; 빵집에서 보면 막 돌아가는 도구 같은거 위에 놓고 그거 돌리면서 바르던데... 나는 도마를 돌려야 되나 -_-;; 이런 오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생크림을...치덕치덕 쳐발랐다. ㅋㅋ
11. 여기서 멈춰도 되지만...그래도 ! 아까 사온 재료는 다 써야지! 호박 초코볼도 가운데 장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