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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목적.☆

이기영 |2007.03.12 20:11
조회 149 |추천 1

왜 남자와 여자는 서로 짝지워다니고 싶어서 안달이 난걸까..

당연히 남자이기에여자에게 끌리는것!?

그 이유 뿐이라면 굳이 외모나 능력을 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요즘 세상은 '사랑'이란 단어가 너무 퇴색되어 버린것 같다.

연애의 목적이 사랑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되었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이 사랑이란 녀석은 애초에 정의 내릴수가 없기에 그 더렵혀진 목적 마저도

사랑에 포함시키려면 그럴수도 있을것이다)

 

왜 이렇게 사랑은 퇴색되어버렸을까...

 

TV라는 대중매체는 요즘시대의 '성'  '사랑' '연애' 에 대한 관념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프로그램의 8~90% 이상은 사랑과 관련된걸 주제로 내새우고

또한 시청자들은 거기에 걸맞는 호응을 하며

단일화 되어가고 있다 .

말그대로 바보상자가 가르쳐 주는대로 연애를 하고 있다고 봐도된다.

그나마 연애의 목적. 사랑이 아름답게 그려지면 다행일 것이다.

하지만 단지 'sex' 를 위한연애

복수를 위한 사랑등 나름대로 퇴색된 사랑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어 문제를 야기한다.

 

(TV나 다른 대중매체 탓만 할수 없는 것은..

대중매체란것이 현 우리의 모습을 비춰주는것이기도 하기에

점점 삐뚤어져만 가는 우리 연애를 잠시 돌이켜 볼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게 된다 .

여라기지 이유로.. 그리고 고백을 하고 둘은 '연애'를 하게 되고 커플이란 단어를 사용하며

남들과 다른 특별한 관게를 시작한다

남자의 머리속은 온통 이 여자와의 스킨쉽 진도로만 가득차 있다. 주위 친구 혹은

자기가 미리 습득한 기술들 일명'작업'을 써가면서 여자의 마음을 갖고 몸을 갖고..

그리고 나선 실증난다고 떠나버린다.(물론 모든 남자들이 이렇다는 말은 아니다)

여자는 그남자의 기술에 걸리고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의 문을 열고

모든 문을 열고 남자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헤어짐에 아파하고 눈물흘리고 또다른 사랑에 다시 치유받고, 또 헤어지고

반복하고..

 

또 다른 남자들은 '클럽' '나이트'등의 유흥 문화속에서 여자를 만나고

자신의 성적 욕구를 만족시켜줄 '원나잇 스탠드'를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솔직히 후자의 경우가 낫지 않을까!?

SEX를 하고 싶으면 원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즐기고 헤어지고

그런것이 낫지 연애로 시작해 아픔으로 끝나면서 단지 여자가 좋아서 사랑을

시작해버리는건 아닌것 같다.

 

사랑에 미칠지 언정 여자에 미쳐버리면 않될것이다.

 

그런것도 아는지 모르는지 여자들은 그런 사랑에 행복하며 작은 다툼에도 고민하다가 결국 남자들 성욕에 희생양만 되어버린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남자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야한다. 내가 시작하려는 이 연애가

사랑때문인지 자신의 본능적 성욕때문인지...

 

사랑은 퇴색되어가고 있지만..아직까지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고 싶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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