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Project 23th.. 맘엔 들지만..
3월이 시작되면 어느덧 학교에는 개강이 시작되고.. 새로운 신입생
들과 방학때 보질 못하였던 친구들.. 그리고 막 제대해서 복학한
예비역친구들과 학교캠퍼스를 거닐며 방학동안 겨울잠을 자던
학교캠퍼스는 어느덧 기지개를 피며 방갑게 우리를 맞이하곤 한다.
그래서 때문일까? 어느때보다 꽃샘추위가 길었긴 하지만..
곧 3월의 기념일인 화이트 데이가 다가온다..
화이트데이..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면서 고백을하는날
이라고 한다..
비록 난 줄 사람은 없지만..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녀에게 주고싶다..
비록 아직까지는 친해지지는 않았지만.. 선배가 후배에게..
좀더 가까이간다면 오빠에서 동생에게로..하핫..
허나... 아직은.. 그냥.. 맘에 들지만.. 맘에들지만..
그녀와 좀더 친해지고 싶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