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박솔미, "박해일은 영원한 나의 로망"

엄아름 |2007.03.13 03:28
조회 104 |추천 0

"제 로망이었던 박해일 씨가 출연한다는 말에 출연을 결정했어요."

배우 박솔미가 박해일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전했다. 박솔미는 미스터리 추리극 '극락도 살인사건'(감독 김한민, 제작 두엔터테인먼트)의 12일 제작보고회에서 "평소 박해일은 내 로망이었다"고 밝혔다.

박솔미는 고립된 섬에서 일어난 주민 실종 사건을 그린 '극락도 살인사건'에서 섬의 모든 인기를 독차지하는 학교 여선생 역을 맡았다.

박솔미는 "평소 여성스러운 캐릭터를 벗고 싶은 욕심이 있던 차에 이번 작품을 만났다"며 "여기에 평소 내 로망이던 박해일 씨가 출연한다는 사실에 주저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해일 씨가 한 영화는 거의 다 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마스크와 싱그러운 미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범한 듯 부드러운 얼굴이 좋아요. 그래서 로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성격이 다른 로망으로 바꼈죠. 좀 더 친숙하고 편안한 로망으로 바꼈어요. 방귀도 시원하게 뀌어 주시고, 트림도 시원하게 해주시더라고요. 이제는 그 소리가 그리울 것 같고, 영원한 박해일의 팬이었습니다."

 

 

박해일은 이같은 박솔미의 깜짝 발언에 "'괴물' 때부터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장이 안 좋아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솔미와 박해일의 호흡이 기대되는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은 4월 12일 개봉된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출처 : 조이뉴스

 

 

 

by 애프리

 

www.cyworld.com/appleelove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