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 Goes my heart
영화의 초반부와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 .
극중 휴그랜트가 있던 그룹 'POP' 의 히트곡이다 .
영화 시작할때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나오는데 ..
정말 저 시대(?)엔 뮤직비디오가 거진 그랬던거 같아서
웃음이다 났다 ㅎ 가사는 나름 감미로왔고 ..
극 마지막에 에필로그 형식으로 이야기가 나오는데 ,
그때도 배경음악으로 깔려주시는 센스 ^^
Love autopsy
화분에 물주는 여자 드류베리모어와의 첫만남 ..
수다스럽고 산만한 그녀 ..
하지만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사실 ..
그녀가 내뱉는 말은 아름답다 ♡
(굉장히 재밌는 부분이 있었는데 패스 ~)
그녀가 내뱉는 말에 휴그랜트가 멜로디를 붙였던 곡 .
미완성곡이기 때문에 짧다 .
그녀는 자신의 말이 노래가 되는 걸 보고
기겁을 하고 도망을 갔다 .
왜 기겁을 하고 도망을 갔는지는 영화를 보다 보면 알게된다 .
Meaningless kiss
휴그랜트가 그룹시절이던부터 그의 굉장한 팬이었던 ,
드류베리모어의 언니 .
그녀가 왜 그의 공연장(...)에 초대되었는지 이유도 모른채 ,
막무가내로 그녀를 끌고 공연장으로 향한다 .
아줌마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열창하던 휴그랜트 .
어찌나 골반을 흔들어 대던지 살짝 삐끗하기도 하지만 ..
더 이상의 상황은 재밌지만 영화를 참조 하시라는거 ~
Dance with me tonight
마음을 연 그녀가 그와 그의 매니져와 함께 간 공연장 (...)
이번에는 실상은 .. 놀이동산의 .. (...)
수줍어하며 (귀찮아하며) 앵콜곡을 하지 않으려던 그는 ,
그러나 진심으로 감동한 그녀의 눈빛에
연거푸 무대에 올라 행사를 마무리 짓는다 .
Way back into love (Demo Ver. )
영화상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맞먹을 정도의 인기 여가수
코라와 함께 부르기 위한 노래 ..
그의 재기의 발판이 될 노래이기도 했고 ,
이 노래를 완성하기 위해 참 많은 일이 있었다 .
그와 그녀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해준 셈이기도 하고
내가 눈물을 쏟게 만든 가슴 아픈 장면이 ..
이 노래를 , 완성시키는 와중에 나왔기도 했고 ..
영화의 대사가 생생히 살아 있기 때문에 더 즐거운 곡 ..
드류 베리모어 .. 굉장히 귀엽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
Don't write me off
극 중 작사에 손을 뗀지 오래던 그가 작사한 노래 .
코라의 콘서트 현장에서 그가 그녀도 모르게 만든 ..
처음으로 선을 보인 곡이다 .
.....개인적으로 ; 공연장에서
코라의 'yeh ~ I love New york ~ Wow ~'
하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다-_-;
예전에 브리트니 콘서트를 볼때 본 장면인거 같아 .. 쿨럭 ..
미국 가수들은 지역 콘서트를 가면 꼭 저런 말을 하는 걸까 ..
아무튼 이 곡은 서툴지만 그의 마음이 잘 녹아있다 .
이 노래를 들으면서 또 펑펑 울었다 .
바보같은 남자 .. 그래도 사랑을 잡아서 다행이야 ^^
Way back into love
코라와 부른 버전 ..
요상한 노래가 될뻔 했는데 다행히 정상버전이 됐다 .
내심 이렇게 될 줄 알았지만 ♡
이렇게 가창력도 좋으면서 왜 섹시댄스만 고집한거야 ~
.....우리 나라 가수들 .. 이거 좀 봐야하지 않을까-_-;
막 .. 영화 내용을 다 얘기해주고 싶은데 ,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스포일러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니 생략 ..
아무튼 영화 평점 10점 만점에 9.9점을 주고 싶은 영화 ..
0.1점이 모자란 이유는 10점 만점을 채우기 위해선 ..
한번 더 봐야할 거 같아서랄까나 ~
중간중간 코믹한 부분도 있고 ..
(제법 많다 ~ 장르가 대략 로맨틱코미디 .. 랄까나 ^^; )
노랫말 예쁜 노래들 - 물론 멜로디도- 이 엄청 많은 영화 ..
개인적으로 코라의 노래는 제외시켰다 .
물론 충분히 아름답고 가창력 좋은 그녀이지만 ..
가사가 썩 .. 좋지 않기 때문에 ..
뭐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이겠지만 ..
아 .. DVD title .. 비싸겠지 ㅜ_ㅜ?
싸이에서 ost 지른걸로 만족해야 하나 ..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