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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미국 시간) 저녁 베트남에 도착한 졸리는 바로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탐빈 고아원'을 찾아 아이를 데려갔다.
약 20여명의 고아들이 머물고 있는 이 고아원에서는 아이들 모두를 베트남 전통의상으로 갈아입히고 아이들 손에 꽃을 지어주며 대대적인 환송행사를 가졌다고.
정든 친구들과 헤어지는 새 아들을 데리고 떠난 졸리는 다음 날인 15일 입양 관계 정부기관들을 찾아 서류 문제를 마무리 지었다.
졸리의 남자친구 브래드 피트는 베트남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졸리는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5살난 아들 매독스를 데리고 다녔다.
이로써 졸리-피트 커플은 둘사이에 가진 아이 1명외에도 3명의 입양아를 키우며 4명의 아이를 보살펴야하는 대가족을 구성하게 됐다.
데이먼 김 기자, www.ukopia.c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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