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Tablo
Oh baby don't you know 내 이름도 모르죠
오늘도 밤새도록 맘 졸이고 그대 바라보고 있죠
Oh so beautiful 손에 쥔 당신의 독사진
세상의 환호성에 파묻힌 내 미친 사랑의 속삭임
듣고 있지도 않겠죠 난 죽어도 안되겠죠
그러겠죠 다음 세상에도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겠죠
너무나도 그댈 가지고 싶어 난 돌이킬수가 없죠
오늘밤도 입을 맞추고 싶어 베개를 꽉 붙잡겠죠
Mithra
오늘이 우리의 첫 만남이 맞는거겠죠
그런 문답은 언제나 당신만 하는 거겠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 오늘도 말을 걸겠죠
항상 같은건데도 떨림에 인사를 건네죠
이 세상의 모든 귀를 막아도
그대만은 내 말을 들어줘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에 굳어가는 날 흔들어줘
멀리서 저 멀리서 점이되어가
어디에서 그댈 볼 수 있을까 (말해줘)
oh!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Mithra
오늘은 왜 웃지 않고 있을까 그대
무슨 일인지 별일 아니었음 좋겠는데
시름이 가득한 그대 얼굴 난 볼 수 가 없는데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낫겠어 그럴 수 가 없는게
너무나도 안타까워
오늘 하루만은 날 반가워 잘있었죠
물어본다면 대답 할 수 있는 날 안아줘
닿지도 만질수도 안을수도 없는 그대여
오늘밤도 난 그댈 만나러 가요 내 꿈속에서
Tablo
꿈속에서라도 모두가 말리고 내 사랑 비웃더라도
미쳤다고 모두가 말하고 온 세상 지우더라도
당신은 내껀데 보잘것 없는 시선들에게 뺏겨 왜
No, 난 절대 못해 나만 바라보게 해줄께
모든걸 다 줄께 입맞출 때 세상을 다 가져다 줄께
절때 날 떠나가지 못하게 불이 꺼져버린 가슴에 가둘께
You are My star,
I'm your no.1 fan
baby please take my hand..
oh!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oh!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미친 사랑에 빠진
boys & girls say oh! oh! oh!
바보같은 사랑에 빠진
boys & girls say oh! oh! oh!
헛된 사랑에 빠진
boys & girls say oh! oh! oh!
나같은 사랑에 빠진
boys & girls say oh! oh! oh!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 뮤비에 대한 나의 고찰 -
일단 노래의 제목인 FAN
FAN은 fanatic(광적인)이란 뜻에서 따온것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스타들의 팬이라는 뜻과 이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 팬이 fanatic에서 나온것이지만요 ^^;;
자, 본격적으로 저만의 해석을 하겠습니다.
어느날 한 여자는
자신이 몰래 바라봐오던 한 남자를 전기충격기로 충격을 준뒤
가방에 넣고 납치를 합니다.
자신에 방에 데려온 여자는
그 남자에 발에 족쇄를 채운후 침대에 눕혀놓죠..
그후에 카메라를 설치한후
그 카메라를 통해 그를 지켜봅니다.
잠시후 그 남자는 깨어나고..
남자는 자신의 낯선 방과 자신의 발목의 족쇄, 그리고 카메라를 본후에 절규합니다.
여자는 남자의 모습에 당황을 합니다.
자신은 그러려는 의도가 아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는 파이프를 통해 대화도 하기 시작하구요..
여자는 남자에게 음식을 갖다주지만,
남자는 먹지 않고 여자에게 화를내죠.
여자는 이런 남자의 모습에 충격을 받습니다.
자신이 바라던것은 이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는 남자는 절규하면서 눈물을 흘리자
여자는 그의 무릎에 머리를 기댑니다.
이때, 남자의 눈물이 여자의 눈물로 이어지죠...
남자의 슬픔이 여자에게도 슬픔이기 때문이죠..
여자는 남자가 갇혀있기 때문에 괴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를 자유롭게 해주려고 로켓을 설계하기 시작하죠
또 여자는 꺠끗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남자에게 입히려고 하지만 남자는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고민하다 결국.. 남자를 세탁기에 통째로 돌려버리죠.
그리고는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그 모습을
카메라로 찍습니다.
남자가 괴롭던 말던간에
여자는 이기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것이죠.
남자는 죽을 위기를 겪고있는데도 말이죠..
남자는 절박한 상황에 자살을 결심해버리고..
자신의 몸의 기름을 붓습니다.
그리고는 라이터를 켜죠
여자는 이 모습을 보고 깜짝놀라 달려갑니다.
남자는 라이터를 켜고는... 무엇인가를 망설이죠..
이때 여자가 와서 소화기로 불을끄고는...
시무룩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는 옥상으로 올라가
햇빛을 보며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그다음엔 남자가 있는방에 가스를 채운후
그를 로켓에 싣고는
날려버리려고 하지만
남자는 깨어나 그 상황을 보고는
발버둥치고 놀라다가
결국엔.. 죽어버립니다..
여자는 슬퍼하다가 결국...
다시 비오는날 또다른 사람을 기다리죠..
다시 한번
또.. 한번..
그녀의 미친 사랑을 받아줄수 있는 사람이 찾을때까지..
팬과 광적인
팬은 광적으로 스타를 열망합니다.
하지만 스타에겐 그게 괴로울수도 있는것이죠
표면적 의미는 이렇습니다만...
짝사랑에 비춰 버리면...
지나친 집착으로 인해..
상대를 힘들게 만들고.. 결국엔..
파멸로 이끌어 버린다는것... 비참한 사랑입니다...
에픽하이 4집..
정말로 맘에 드는군요.. ^^;;
마음에 와닿는 노래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