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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강이사가 말했다.

뒷집여자 |2006.07.19 17:10
조회 119 |추천 0

얼마전 모회사에서 수주받은 일을 금액을 엄청 깎아서 계약하더니,

 

내일 출장가려고 지도를 뽑아보니,

 

원래 말했던 면적보다 훨씬 더 넓은 면적을 조사해달라고 요구하더이다.

(원래는 산 1개인데, 도면에는 3개가 더 추가되어 있더구려..쿨럭)

 

소녀, 끓어오르는 마음을 가라앉히며(누굴 산악인으로 보나..하는 마음에..)

 

토토로 강이사에게 살포시 가서 이 사실을 알렸나이다.

 

지도를 확인한 토토로 강이사가 온몸의 털들을 부르르르르... 떨며 격분하더이다.

 

강이사 : "뭐 이런 xx같은 놈들이 다 있어!!! 이 가격에 이 넓은 면적을 어찌 조사하란 말야??"

본   인 : (물끄러미 그의 격분하고 상기된 표정을 바라보며) " 쩝...그러게나 말입니다."

강이사 : "아휴!!! 뭐 이런 놈들이 다 있어!!!"

본   인 : " 계약 다시 하자고 얘기 할까요?"

 

 

토토로 강이사 왈,

" 뭐 별수 있어? ... 다 해야지..."

 

 

 

 

 

 

 

 

 

 

 

 

떱... 니가 그러믄 그렇지...(어쩐지 생각보다 격분한다 했어... ㅡ.ㅡ;;;쿨럭)

소녀, 내일 충남 청양군 출장 다녀오겠나이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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