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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이주연 |2007.03.17 09:25
조회 17 |추천 1


그림 :뭉크(1863~1944)-마을의 큰길

이 작품은 뭉크가 독일에서 지낼 때 그린 것인데 객관적으로 보여지는
대로 그린게 아닌 뭉크의 주관성이 강하게 작용한 그림입니다.
눈이 하얗게 내린 날, 흰 눈의 색채와 사람들이 입고 있는 검은 색의
색채의 대비 관계를 중요하게 처리하면서 마을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있는 형태의 표현이 특이합니다.
풍경화에 있어서 중요한 근경,중경,원경을 오리와 사람들의 무리, 건물
로서 구성지어졌으며 형태가 단순하면서도 무리에서 오는 힘찬 느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것은 뭉크의 화풍에서는 보기 드문 표현이기도 합니다.
눈이 내린 뒤 회색빛 구름 사이로 파아란 하늘이 퍽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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