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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촉촉하게 비내린날!

김진섭 |2007.03.17 13:13
조회 13 |추천 0

출근부터 날씨가 않좋더니 조회 시간에  갑자기 비가 내린다

 

조회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창문을 바라보면 기분이 촉촉하게

 

졌어 있었다 

 

조회가 끝나고 차장님께서 도장부는 비오면 일을 못하니깐

 

비가 끝날때 까지  사무실에 대기 하다 비가 그치면  작업하라신다

 

서서히 비가 멈추기 시작했다  작업을 열씨미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소나기 처럼 퍼붓기 시작한다  한숨만 쉬다

 

우리 조원들을  휴계실에 대기 시킨채  사무실에 연락을 했다

 

" 오늘 작업을 어떻게 할까요?"

 

답은 " 작업중지" 모두 퇴근 조치 "

 

오전 12시까지 근무 하고  퇴근 하려는데

 

갑자기  우리 조원 아주머니 께서  본인이 쏜다며

 

밥과 술을 하자고 하신다  일단 씻어야 하기에

 

집으로  갔다가 다시 모이기로 했다

 

1시간 뒤!  씻고  다들 모였다

 

회사형의 차로 언양 (석남사 근처) 으로 갔다

 

경치 좋고 간만에  바람쐬니깐 한결 좋았다

 

회식의 목적은 내가 월차를 내고 쉬었을 당시

 

내가 출근하는줄 알고  회식을 했다고 한다

 

내가 그사실을 알았지만  윌차내고 쉬고 있는데

 

회식만 참석 하기 뻘줌해서 인데

 

우리 조원들은  그게 미안했는지 나에게

 

오늘은 안조장님이 주인공 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쪼끔 미안한감이 들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기분좋게 마셨다 

 

그리고 울산으로 오는길!

 

도착 5시 20분정도!  갑자기 다른분께서 남목에서 한잔더

 

어떻습니까? 조장님 이라고 갑자기 말하셨다

 

무척 난감해서  우리 내일 일도 해야 되는데 기분좋을 만큼 마시고

 

다음 기회에 멋지게 다시 회식 한번 하자고 했더니 다들

 

서운한 얼굴들~~ㅋㅋㅋ

 

어차피 비가오면  내일도 12시 퇴근이라 내일 약속을 잡아도?

 

안되지~~` 낼 사촌하고 약속 있는데??? 대략 난감

 

암튼 오늘 하루 이랬답니다

 

                                              p.s

                                                    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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