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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AB형에대해 주저리 쓰고싶어서 자려다 벌떡 일어

김향리 |2007.03.18 05:31
조회 88 |추천 0

뭔가 AB형에대해 주저리 쓰고싶어서 자려다 벌떡 일어났음!

뭔가 억울하지만! 다 나름의 자기합리화+이유가 있는 거겠지

 

 

우선, 평생 가식속에서 살게 될 내 친구야!

네가 결혼을 위해 남자한테만 그렇게 조건 따지는 줄 알았는데

이젠 심지어 동성 친구들까지 조건에 따라 구분하는구나!

10년뒤엔 남편 직업으로 친구 구분하는게 아닐지 걱정된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네 속뜻을 알았으니 ㄳ

오해일수도 있지만 존심이 허락하지 않는구나

10년뒤에 친한 척 하지 마시길 -_-

안녕히~♡

 

 

그리고, 일방적인 절교!? 선언을 한 친구!

"에? 지금 뭐였지?" 나 엄청 당황했다고 -_-

아무리 봐도 엉성한 단순 핑계, 자기합리화.

아무리 내가 생각없이 살아 단순한 아이라지만!

그런 엉성한 핑계의 절교 선언은 처음 당해보잖아

절교야 뭐 상관없지만, 이유가? 뭔가 엉성해!

일부러 나 열받게 하려고 그 방법을 선택했다면

탁월한 초이스! 근데 한가지 틀린게 있다는?

전화끊고 혼잣말로 "아! 당했다!" 튀어나왔음

그럼 이분도 안녕히~☆

 

 

물론, 그렇다고 AB형이 싫어진건 아니야

지금 나의 BF도, 지금 나의 애인도 모두 AB형인걸!

굳이 혈액형을 쓴 이유는 그거말곤 저 둘의 공통점이 없어서-_-

아 하나 더 있다! 둘 다 한가지씩 계산 실수 했다는 점!

 

 

그럼 두분다 자기위안을 위한 자기합리화 열심히 하시길.

카오스하다 초딩한테 죽었을 때보다 기분이 나빠ㅠㅠ

특히 전자는 믿었던만큼 더 배신감이 크고,

후자는 이유가 이해가 안되잖아.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거기 두 명! 이건 아니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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